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조계웅(32)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대변인은 25일 유병언 전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부동산에 대해 구원파 명의로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과 관련해 "언론에서 지나치게 재산 빼돌리기라고 교회 측을 매도하는데 맞서 우리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실 관계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는 등 앞으로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원파 측이 금수원에서의 집단 농성에서 물러서 검찰의 금수원 수색을 허용한 이후 본격적으로 구원파의 재산 지키기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세월호 사고 직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자신들이 갖고 있던 270억원 상당의 부동산 24군데에 구원파 명의로 근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구원파 측은 "그것은 교회 재산과 관련된 부분으로 유 전회장과는 관련이 없다"며 "교회 신축 과정에서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아 트라이곤코리아에 사업을 맡기면서 빌려준 돈"이라고 주장했다. 구원파 측은 해당 부동산이 개인
교육부의 '교과서 수정심의위원회(위원회)' 명단 공개 여부를 둘러싸고 벌어진 법정공방이 최근 일단락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당초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서남수 장관의 발언과 달리 재판부에 이를 막아달라는 서면 자료까지 제출해 장관의 '거짓말 논란'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관련기사☞[단독]교학사 교과서 수정심의에 독립기념관 등 참여) 24일 서울행정법원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교학사를 제외한 한국사 교과서 6종 집필진 12명이 교육부를 상대로 제기한 수정명령 취소소송에서 교육부는 재판부의 명령에 따라 위원회 명단을 공개했다. 위원회는 대학 교수와 고교 교사 등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교육부가 이날 재판부에 제출한 명단에는 강원대, 고려대, 부경대, 동아대, 동서대, 제주국제대 역사 관련 학과 교수가 포함됐다. 또 독립기념관과 국사편찬위원회 연구원, 충북교육과학연구원 소속 연구원 외에도 일선 고교 교사와 교감, 학부모 단체 대표 등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서 장관은
담뱃값이 물가상승률에 따라 매년 자동으로 오르도록 세금을 매기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또 최근 수년간 빠르게 확산된 스포츠토토에 대해 10%의 레저세를 물리는 방안도 논의된다. 2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들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안을 금명간 발의할 계획이다. 개정안에는 지방세법상 담배소비세를 인상해 담배 1갑(20개비) 가격을 500원 일시에 인상하는 한편 이후에도 물가연동제에 따라 담배 가격이 오르도록 담배소비세를 매년 자동 인상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현행 지방세법상 일반 담배 1갑에는 641원의 담배소비세가 부과된다. 담배소비세에는 부가세인 지방교육세도 따라 붙는다. 개정안이 담뱃값을 일시에 500원 올린 이후에도 물가에 연동해 인상되도록 한 것은 담뱃값 인상에 따른 담배 소비억제 효과가 일시에 그치는 부작용을 고려한 것이다. 담뱃값을 물가 수준에 맞춰 점진적으로 인상해 가격에 민감한 청소년 등이 신규 흡연자로 진입하
KBS 2TV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황해' 등 인기 코너를 대거 폐지한다. 23일 관계자에 따르면 '개그콘서트'는 오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황해', '뿜 엔터테인먼트', '편하게 있어', '안 생겨요' 코너를 폐지한다. 지난해 5월26일 첫 방송한 '황해'는 이수지, 정찬민, 신윤승, 이상구, 홍인규, 홍순목이 출연, 사회 문제로 대두된 보이스 피싱을 패러디해 인기를 모았다. '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7월 7일 첫 방송, 김준호, 김원효, 김지민, 신보라, 김민경, 박은영, 김혜선, 장윤석이 출연했다. 이 코너는 연예기획사를 배경으로 "느낌아니까~", "잠시 만요!" 등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 냈다. 지난해 8월 4일 시작한 '편하게 있어'는 김준현, 송병철, 이종훈, 박은영이 출연해 직상 상사의 부탁을 거절 못하는 직원의 애환을 그려 웃음을 안겼다. '대세' 김준현이 술 한잔하자는 의미로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 술을 마시는 동작 역시 크게 유행했다. 송열길, 유
개그우먼 정명옥(32)이 엄마가 된다. 23일 관계자에 따르면 정명옥은 현재 임신 22주로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정명옥은 첫 아이를 가진 기쁨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정명옥과 태아 모두 건강하다. 출산을 위한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으며 출산 전까지 활동에도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정명옥은 스무 살 때 태권도 사범인 남편을 만나 10년을 사귀다 결혼했다. 지난 2012년 MBC 연예대상 레드카펫에 남편과 함께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명옥은 tvN 'SNL코리아' 크루로 출연하며 '찰진 욕'으로 인기를 끈 정명옥은 현재 'SNL코리아', MBC '코미디의 길' 등에 출연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 [email protected]
상장벤처기업 대상의 '사업손실준비금' 제도가 8년만에 부활한다. 코스닥과 코넥스 상장기업의 재무안정성을 높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제고한다는 취지이다. 23일 국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사업손실준비금 제도를 재도입하기로 하고 6·4 지방선거 공약 중 중소기업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포함시켰다. 또 당정협의를 거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 등 관련기관의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이익 규모가 작고 이익 변동성이 큰 코스닥과 코넥스기업의 재무안정성을 높이고 상장 유인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다. 관련기사☞ '말로만' 코넥스 활성화…코스닥보다 더 가혹? 사업손실준비금제도는 기업이 미래 발생할 손실에 대비해 이익일부(사업연도 소득의 30%)를 적립금으로 쌓아 당해연도 법인세 과세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것을 말한다. 결손이 발생한 해에는 이를 손실준비금으로 상계시키고 5년이 되는 해에 남은 준비금을 손익에 환입해 과세하는 방식이다. 상장 초기 기업
배우 정혜영의 남편이자 가수인 션이 배우 엄지원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23일 오전 관계자에 따르면 션은 오는 27일 열리는 엄지원(37)과 건축가 오영욱(38)씨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는다. 앞서 지난 22일 엄지원의 결혼식에는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인들의 모임) 멤버들이 축가를 부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미모' 멤버들로는 한혜진, 한지혜, 예지원, 유선, 김성은, 박수진, 강혜정 등이 속해있다. 션의 아내인 정혜영 역시 '하미모' 멤버로 엄지원 결혼식에 참석한다. 또한 션은 엄지원은 예전부터 알고 지낸 오랜 인연으로 이번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됐다. 한편 엄지원과 오영욱은 지난해 7월 열애 공개 이후 약 1년만인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웨딩촬영을 비롯해 예물, 예단, 폐백을 생략한 간소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인 오영욱 대표는 '오기사'라는 필명으로도 잘 알려진 건축가다. 김영진 기자 muri@mtstarnew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이 막걸리 가격을 최대 22%까지 올려 서민의 술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국순당은 대리점에 이른바 '밀어내기'를 했다는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 같은 가격 인상은 시기도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2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국순당은 이달부터 주요 대형마트에서 '우리 쌀로 빚은 막걸리 페트'(750ml)를 종전 1100원에서 1350원으로 250원(22.73%) 올리는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하기로 했다. 주요 인상 내역을 보면 △'옛날막걸리'(750ml)는 2000원에서 2400원으로 20% △'쌀막걸리캔'(240mlX6)은 4500원에서 5350원으로 18.89% △'대박생막걸리'(700ml)는 990원에서 1150원으로 16.16% △'우리쌀로빚은생막걸리'(750ml)는 1300원에서 1500원으로 15.38% △아이싱캔(350mlX6)은 6600원에서 7250원으로 9.85% 올린다. 국순당은 주원료인 국산 쌀 뿐 아니라 각
정부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안전·재난 분야 공공기관을 신설되는 국가안전처로 이관한다. 일선 현장에서 직접 안전·재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공기관들을 컨트롤타워인 국가안전처로 모아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2일 "안전·재난 업무를 맡고 있는 공공기관들을 새롭게 만들어지는 국가안전처 산하로 집중시키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각 부처들도 자체적으로 관련 공공기관들의 국가안전처 이관을 위한 실무 작업을 검토하고 있다"며 "조만간 관련 부처들에게 공식적인 지침이 내려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안전·재난 분야 공공기관들은 업무 관련성별로 여러 부처에 나뉘어져 있다. 가스안전공사와 전기안전공사 등 에너지 안전 분야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산업 안전 분야는 고용노동부, 교통안전공단과 시설안전공전 등 건물·교통 안전 분야는 국토교통부에서 관할하는 방식
수억 원대 빚을 떠안아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가수 송대관(67)이 이태원 자택을 팔아 채무를 일부 변제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송대관은 지난달 중순 담보로 잡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고가 주택을 처분하고, 소유권을 넘겼다. 한 관계자는 "송대관이 빚을 갚기 위해 집을 매각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저택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는 33억 6122만 원이다. 남산이 바로 보여 전망이 좋고 주변은 대사관저와 단독주택이 주로 들어선 고급 주택가다. 송대관은 최근 법원의 회생계획안 수행을 위해 자신이 거주지였던 이 저택을 매각해 회생담보권자들에 대한 채무 변제를 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당초 채권자인 신한저축은행은 담보로 잡은 이 집을 경매에 넘겼으나 지난달 15일 이를 취하했다. 법원 관계자는 "송대관이 지난 12일 변제완료 및 소유권이전완료보고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며 "종전에 소유하고 있던 땅을 담보물로 처분하고 변
BW(신주인수권부사채)는 1999년에 처음 도입됐다.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는다는 취지였다. BW는 말 그대로 채권과 워런트(신주인수권)가 결합돼 있는 사채다. 발행사는 워런트 덕분에 이자율을 낮춰 채권을 발행할 수 있고 투자자는 채권 이자수익 외에 해당종목의 주가가 오를 경우 워런트를 행사해 주식을 얻으면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많았다. 주식형 사채로 CB(전환사채)도 있지만 BW의 인기에는 못 미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CB는 255건, 3조7515억원 가량이 발행됐으나 같은 기간 BW는 CB의 두 배가 넘는 859건, 8조5909억원이 발행됐다. CB는 전환청구권과 채권의 분리 거래가 불가능하다. CB 투자자는 채권을 일정기간 보유하면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전환청구권을 행사한 시점부터 채권은 소멸한다. 반면 분리형 BW는 투자자가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하거나 발행사가 요구한 시점에 일정 이자수익을 받고 채권을 매도할 수 있다
'대륙이 찜한 그녀.' SBS '닥터 이방인'에 출연 중인 배우 진세연이 중국 대륙의 수많은 러브콜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진세연은 최근 중국 제작사들로부터 작품 출연 제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해도 다섯 작품 정도가 진세연의 선택을 기다리며 대기 중이다. 진세연에 대한 중국 시장의 주목은 '닥터 이방인'의 인기와 맞물려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한 '닥터 이방인'은 중국 내에서 인터넷 등을 통해 동시 방송되면서 진세연의 인기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중국 내 한 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닥터 이방인'인을 본 접속자 수만 '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KBS 2TV '각시탈'로 데뷔한 진세연은 2012~2013년 SBS '다섯 손가락', 올해 KBS 2TV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 이어 '닥터 이방인'까지 쉼 없이 연기에 몰입 중이다. 데뷔 3년차지만 매 작품 여주인공으로서 연기 열정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