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1 건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재무구조 평가 결과 부실이 우려되는 대기업계열 숫자가 무려 13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의 엄격한 평가기준 적용으로 1년 새 2배 이상 늘어났다. 금융당국은 이달 말까지 주채권은행과 이들 계열 간에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케 하고 강도 높은 선제적 구조조정에 나설 방침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4년 42개 주채무계열(금융권 총신용공여액의 0.075% 이상)에 대한 주채권은행의 재무구조 평가 결과 기준 점수에 미달한 대기업계열이 13개로 분류됐다. 2013년 평가 결과 6개보다 대폭 증가했다. 올해 새로 신설된 관리대상계열에는 3~4개 그룹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대상계열은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은 안하지만 대상이 될 우려가 높은 대기업들이다. 기업별로는 한진, 금호아시아나, 동부그룹을 비롯해 STX조선해양, STX, 성동조선 등 지난해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 대상이었던 곳들이 이번에도 모두 포함됐다. 새로 추가된 대기업은 이미 구조조정이 진행
빠르면 내년부터 전세 후 분양을 결정하는 소위 '애프터리빙' 계약을 할 때 허위광고를 내보내거나 입주예정자에게 환매조건 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으면 해당업체에 등록말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태원 의원(새누리당)은 이같은 내용의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중 발의할 예정이다. '애프터리빙'은 미분양아파트에 2년 정도 전세로 살다가 분양 여부를 결정하는 거래다. 건설기업이나 시행사는 분양가에서 전세금을 뺀 차액을 계약자 명의로 대출받도록 한 뒤 이자를 대납함으로써 미분양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입주자 명의로 해당 주택의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는 사례가 빈번해 피해자가 속출했다. 김 의원은 개정안에서 시행사가 전세 후 분양계약을 할 때 입주예정자에게 계약성격과 환매방법 등을 설명하지 않거나 사기성광고를 내보냈을 때 국토부장관이 영업정지나 등록말소 처분을 내릴 수 있게 했다. 계약에 관해 성실히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계열사로부터 매달 5630여만원의 돈을 챙겨온 사실이 확인됐다. 또 유 전회장이 강연료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붉은머리오목눈이에 대한 조사를 통해 유 전회장이 자문용역 명목으로 계열사로부터 매달 수천만원의 돈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르면 유 전회장은 붉은머리오목눈이를 통해 201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지주회사 아이원아이홀딩스로부터 경영자문 명목으로 매달 1000만원을 받았다. 또 다판다와 아해로부터는 매달 1500만원, 문진미디어로부터는 매달 1360여만원을 수령했다. 농업회사법인 산농사로부터는 매달 300만원을 받았다. 계열사로부터 자문료로만 달마다 5600여만원을 챙겨간 것이다. 붉은머리오목눈이의 2011년~2013년 매출은 21억7000여만원. 대장세척기를 만드는 내클리어로부터 받은 특허료 1억5000여만원을 제외하면 이 기간동안 붉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1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 심장관련 시술을 받았다. 현재에는 다소 상태가 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회장이 고령인데다 과거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게 의료계의 시각이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 밤 11시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호흡곤란을 일으켜 인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응급실로 이동했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의료진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이 회장은 급성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고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기관지 삽관을 한 상태로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심장혈관을 확보하기 위해 스텐트삽입술을 시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급성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괴사하는 증상을 말한다. 현재 이 회장은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지금은 ECMO(에크모, 체외막산소화 장치, Extracorporeal Mem
급성심근경색으로 11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이건희 삼성 회장이 ECMO(에크모, 체외막산소화 장치,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or) 장비를 이용한 시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에크모란 환자의 심장과 폐의 기능을 대신하는 장비다. 환자의 정맥에서 혈액을 체외로 빼내어 동맥혈로 바꿔서 다시 환자의 정맥이나 동맥으로 주입하는 기능을 한다. 심장과 폐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생명유지에 위협을 받는 질병이나 외상이 발생했을 때 사용한다. 이 회장은 10일 밤 10시 50분께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11일 0시 20분경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겼다. 이 회장은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돼 혈관을 넓혀 주는 스탠스 시술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삼성 측은 "이 회장이 심장 시술을 받고 현재 안정을 찾았으며,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측은 11일 심폐소생술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대해 "현재 안정을 찾았으며, 회복 중이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오후 11시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호흡곤란을 일으켜 인근 순천향대 병원 응급실로 이동했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나 의료진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이 회장의 병명은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됐다. 급성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괴사하는 증상을 말한다. 이 회장은 11일 새벽 심장기능 상태가 호전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앰뷸런스로 이송됐고, 이곳에서 관련 심장시술을 추가로 받았다. 이 회장은 현재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측은 이 회장의 건강상태와 관련해 취재진을 상대로 실시할 예정이던 브리핑을 취소하고 보도자료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1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 밤 사레로 인한 기침으로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간단한 조치를 받았다. 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전반에 대한 점검을 받고 있다. 이 회장은 과거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 호흡기 관련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있다. 해마다 겨울을 미국 하와이나 일본 오키나와 등 따뜻한 지역에서 보내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달 17일 귀국 이후 5일 만에 출근 경영을 재개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런 일정이 다소 건강에 무리를 준 것은 아닌지 함께 점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달 30일 미래전략실 팀장을 삼성전자 등 계열사로 내려 보내 현장경영을 강화했다. 이어 삼성SDS의 해외진출을 위해 연내에 상장키로 했고 삼성생명이 삼성자산운용을, 삼성증권이 삼성선물을 100% 자회사로 두게 하는 등 금융계열사 지분정리에도 나섰다. 이 회장은 현재 안정을 되찾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전준우 기자 = 행정 사건의 원고가 패소 판결에 불복해 선고 직후 법원에서 농약을 먹는 등 법원이 잇따라 위험에 노출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11일 법원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3일 오후 서울고법 행정부에서 열린 운전 면허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하자 농약을 마시고 즉각 병원으로 후송됐다. 운수업에 종사하는 A씨는 음주 운전으로 혈중 알코올 농도 0.150%가 측정돼 면허가 취소되자 법원에 소송을 냈다. A씨는 생계가 막막해진다고 호소했지만 법원은 법률에 따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가 항소심에서도 패소 판결을 받고 울먹이자 재판장은 "할 말 있으면 하라"고 발언 기회를 줬다. 그러자 A씨는 잠깐 나갔다오겠다고 하더니 돌아온 직후 재판장에게 "농약을 먹고 왔다"고 말해 즉시 119에 신고한 뒤 병원으로 후송됐다. 법원 측이 병원으로 후송된 당일 A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가수 이효리(35)의 35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이효리 숲'을 만든다. 10일 이효리 팬클럽 '효리투게더' 등에 따르면 이효리의 팬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으로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도그 파크(Dog Park)에 '이효리 숲'을 조성했다. 이는 평소 유기견 보호와 친환경 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이효리의 35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 나무를 심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진행됐다. 팬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1월 말 관련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500만 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다. 모금이 마감된 지난달 10일까지 총141명의 팬들이 참여해 목표액을 훨씬 뛰어넘은 1007만9510원이 걷혔다. '이효리 숲'은 200㎡의 규모로 나무 400~500 그루가 심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팬들은 이효리의 생일 당일인 10일 '이효리 숲'이 조성된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현판식을 갖고 이를 자축할 예정이다. 당초 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으로부터 매달 1000만원의 급여 외에 연 4000만원의 상여금까지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해뿐만 아니라 여러해에 걸쳐 급여를 챙겨온 사실이 드러났다. 10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유 전회장의 2011년, 2012년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에 따르면 유 전회장은 청해진해운으로부터 매년 1억2000만원의 급여와 4000만원의 상여금을 챙겼다. 2010년에는 총 1억1040만원을 받았다. 검찰은 전날 유 전회장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매달 1000만원의 급여를 타갔다고 밝힌 바 있다. 소득 명세서 등으로 미뤄 볼 때 유 전회장은 청해진해운의 사실상 회장으로 근무하며 오랜 기간 동안 거액의 급여와 상여금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회사에 유 전회장만큼 급여를 받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유 전회장이 '회장'이라는 증거는 이 외에도 여럿 드러나고 있다. 유 전회장은 1999년 청해진해운의 1호
세월호 침몰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안상돈 검사장)가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의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를 입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체포 13시간 만에 이례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도 이같은 자신감이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검찰 등에 따르면 합수부는 최근 진행된 청해진해운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2012년 10월 김 대표가 결재한 세월호 구입 승인 서류를 확보했다. 서류에는 세월호 침몰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증톤(증측)을 포함한 선박 개조 계획과 과적 운항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증톤과 과적, 부실한 화물고박 등을 이번 사고의 핵심 원인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 서류를 통해 김 대표가 세월호 불법 개조와 과적운항을 승인했다는 혐의를 확정하고 피의자 조사와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관련 사실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김 대표에 대해 세월호의 과다 적재와 부실 고박(화물 고정)을 지시하거나 묵인해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마이클 커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이 이달 말 방한할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이는 COI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 북한 지도부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할 것을 권고한 북한인권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첫 방한이다. 복수의 소식통들에 따르면 커비 위원장은 국내의 한 북한인권관련 민간단체의 초청을 받고 이달 30일께 한국을 방문해 북한인권 문제와 관련한 세미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COI의 그간 활동을 토대로 북한인권 실태에 대한 대학 강연 일정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비 위원장은 방한 기간 중 외교부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도 만나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COI는 북한인권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설립된 유엔 산하 최초의 북한인권조사기구다. 호주 대법관 출신인 커비 위원장을 비롯해 마르주끼 다루스만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소냐 비세르코 세르비아 인권 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