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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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위플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모빌리티의 제조 및 운영 전 과정에서 활용되는 진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방을 중심으로 공공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55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누적 투자유치액은 118억원이다. 위플로는 시·리즈A 투자 참여사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2024년 프리A 브릿지투자를 리딩했던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이번 라운드 후속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플로는 퓨전 센서 기반 하드웨어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모빌리티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생산 단계에서의 품질 검사부터 운용 과정의 상태 진단까지 적용 가능하다. 모빌리티 장비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문제를 사전에 식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롯데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물량 확대 △한우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은행 기반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한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탁키퍼의 뱅카우는 송아지 취득비와 사료비, 사육관리비 등에 투자하면 사육 이후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15개의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상품의 청산을 완료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직스에이아이가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피직스에이아이는 비전 AI(인공지능) 기반의 야외용(실외) 로봇을 활용해 건물이나 시설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비전 AI는 카메라로 얻은 이미지나 영상을 AI가 분석하고 이해하는 기술이다. 피직스에이아이의 로봇은 차량과 번호판을 확인해 주차를 관리하고, 청소나 제설 같은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또 최대 100kg까지 물건을 옮길 수 있어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회사는 인력 의존도가 높았던 시설 관리 현장에 로봇 자동화를 도입해 비용과 효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직스에이아이를 이끄는 김종원 대표는 서울대 기계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로봇 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다. 김 대표는 기존 로봇이 사람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현장에서는 또 다른 불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월 첫째주(3월30일~4월3일) 에는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들의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국민성장펀드의 투자를 유치한 리벨리온이 64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고, 모빌린트는 700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전력반도체의 소재를 개발하는 아이브웍스도 60억원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 그밖에 △메이사 △메디웨일 △세닉스바이오테크 △라피치 △워프스페이스 △브이원씨 △서울거래도 100억원 안팎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7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되는 등 벤처투자 시장에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당분간 이같은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성장펀드가 찜한 리벨리온, 6400억 프리IPO 투자유치━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국민성장펀드의 2500억원 직접투자를 포함해 총 6400억원 규모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시 출시된 케이브덕은 현재 누적 가입자 수가 100만명 이상으로 이중 67%가 해외 가입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력반도체 소재 스타트업 아이브이웍스가 6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이엠투자파트너스와 인라이트벤처스 등 기존 주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아이브이웍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450억원이다. 2011년 설립된 아이브이웍스는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소재인 질화갈륨(GaN) 에피웨이퍼를 제조한다. 에피웨이퍼는 반도체 제조의 핵심 재료로, 단결정 기판 위에 동일한 결정 구조의 얇은 박막을 증착해 성장시킨 웨이퍼다. 아이브이웍스의 'reGaN'은 전력 소자의 접촉 저항을 10분의 1로 낮춰 열 문제와 효율을 개선했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주요 파운드리사에 제품을 공급했으며 최근 품질 인증을 완료해 양산을 본격화했다. 아이브이웍스는 이번 투자금을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한 제품 양산 체계 고도화에 집중 투입한다. 또 기술특례를 통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B인베스트먼트가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코루파마의 지분을 1년3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1일 밝혔다. 코루파마는 얼굴과 몸, 헤어용 필러 주사제 분야 제품을 개발한다. 지난해 귀화를 통해 한국·러시아 이중국적을 보유한 로만 베르니두브 대표가 2016년 한국 유학 시절 K뷰티의 잠재력이 높다고 보고 필러 주사제 연구원 출신 동료와 함께 창업했다. 현재 전세계 126개국에 걸쳐 1960여개의 바이어를 확보했으며 독자적인 세일즈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매출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발생 중이다. KB인베스트먼트는 2024년 12월 시장에 나온 코루파마 구주 거래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전체 300억원 규모 물량 가운데 절반인 150억원 어치를 매입했다. 이 가운데 75억원 가량은 자체적으로 결성한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투자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지분 18. 9%를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사 라이프캐피탈(LYFE CAPITAL)에 전량 매각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 D2SF가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서 제품-시장 적합성(PMF, Product-Market Fit)을 입증한 스타트업 사운더블헬스와 누비랩에 후속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팀은 미국 헬스케어 시장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고객 수요와 사업성을 검증해왔다. 네이버 D2SF는 이들이 그간 축적한 제품 설계, 세일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스케일업에 나설 수 있도록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사운더블헬스는 신체에서 발생하는 소리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첫 제품인 '프라우드피(proudP)'는 소변 소리를 분석해 전립선 비대증 등으로 인한 배뇨 증상을 측정·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50만건 이상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별도 하드웨어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97% 정확도를 구현했다. 집에서도 편리하게 배뇨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였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2등급 의료기기로써, 임상적 정확성 뿐 아니라 의료기기 품질·개인정보보호 등 다양한 규제를 준수하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서 전문성도 갖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눈을 통해 심혈관질환을 예측하는 의료AI 기업 메디웨일이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AON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파트너스 등이 공동 투자자로 함께했다. 메디웨일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512억원으로 늘었다. 2016년 설립된 메디웨일은 망막 이미지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대사질환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의료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메디웨일이 개발해 상용화한 망막 AI 기반 심혈관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닥터눈 CVD'는 기존 심장CT와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로 심혈관질환 위험을 분석한다. 방사선 노출 없이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몇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국내외 170여개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옛 한국사회투자)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59억원 규모의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브릿지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광역시가 출자하는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출자사업의 AC(액셀러레이터)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조성됐다. 총액 59억원 중 35억원은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를 통해 확보했다. 주요 출자자(LP)로는 하나증권, DRB동일, 심산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이번 펀드는 부산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약정 총액의 80% 이상을 부산 내 본점, 연구소 또는 공장을 보유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투자 대상은 부산 지역 9대 전략산업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이다. 아울러 이번 펀드는 일부 출자금에 외화 재원이 포함되면서 지역 기반 벤처펀드의 투자 재원 다변화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계 기반을 함께 확보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양팔 로봇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플라잎(PLAiF)이 139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양팔 로봇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9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스틱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플라잎은 이와 별도로 약 2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사들은 플라잎 기술의 현장 검증 가능성에 주목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과 1차 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정합성을 확보했으며, 일부 제조 라인에서는 이미 실제 공정에 적용돼 가동 중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잎은 양팔 로봇에 '2축 허리 구조'를 적용해 작업 반경과 물리적 유연성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언어 기반 로봇 제어 모델 'VLA(Vision-Language-Action)'와 조립 공정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해, 별도의 복잡한 코딩 없이도 현장 작업자가 로봇을 즉시 자동화 공정에 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차를 필두로 로봇, 드론 등 배터리 구동 기기가 늘어나면서 배터리의 전압, 전류, 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BMS는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고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배터리의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이차전지 업계가 BMS 고도화에 집중함에 따라, 이를 구동할 전용 반도체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2024년 설립된 아나배틱세미는 이러한 특화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Fabless) 스타트업이다. 아날로그디바이스(ADI),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등 글로벌 기업이 과점한 시장에 자체 설계 기술로 진입했다. 현재 BMS반도체 중 하나인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AFE) 반도체 개발을 완료하고 샘플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나배틱세미는 최근 15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JB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했고, IBK기업은행, 아이엠투자파트너스, 에코프로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