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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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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을 기대했던 2월 첫날, 코스피지수는 7일째 계속 된 외국인의 매도공세에 1948선까지 밀리고 있다. 국내 증시는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상태에서 글로벌 변수에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화려한' 1월을 보낸 글로벌 증시의 2월 차익실현 매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이날 발표된 중국 제조업 PMI지수가 기대치에 못 미치자 G2 경기회복이 더뎌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증시 약세를 초래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엔달러 환율이 장중 달러당 90엔을 돌파, 91.96까지 터치하면서 주춤했던 엔약세의 악몽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증시, 1월 급등 후 2월 조정?=미국 증시는 지난 한 달, 1999년 이후 가장 강력한 1월 랠리를 펼친 데 따른 피로감으로 2월에는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우지수는 1월 한달간 5.8% 올라 1994년 이후 가장 높은 1월 수익률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도 6.1%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4% 올랐다
1월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73포인트(0.24%) 하락한 1959.70을 기록 중이다. 사흘 만에 조정이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1%로 예상치를 하회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장 초반 잠깐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 쪽으로 방향을 잡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장초반 순매수를 보이다 매도로 전환해 현재 348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고 기관도 62억원 순매도다. ◇2월 코스피 1900~2050 범위 전망 1월 글로벌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시장은 지지부진한 모습으로 '왕따' 행보를 보였다.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 등으로 글로벌 주요국 증시가 강한 상승세를 보인 것과 달리 국내 증시는 원화 강세-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기업 실적 악화 우려, 외국인 매도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4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54(0.28%) 오른 1961.5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960대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한때 하락반전 하기도 했으나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받치고 있다. ◇ '분위기 반전' 발판 마련됐다 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기술적 반등에 대비해야 한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이경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011년 8월 급락 이후 코스피 상승과정에서는 직전 고점대비 61.8% 수준에서 단기하락이 마무리되고 상승세가 시작되는 특징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1월 저점(1856)과 1월 초 고점(2042)를 비교해 61.8% 수준에 해당하는 지점은 1927"이라며 "지난 28일 코스피는 장중 1930을 기록하며 아랫꼬리를 형성했고 다음날인 29일 반등세로 60일,120선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분위기 반전'의 발판이
코스피지수가 오랜만에 큰 폭 반등하며 1950선을 회복했다. 29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40포인트(0.79%) 오른 1955.11을 기록 중이다. 소폭 오름세로 출발, 1940대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점차 상승폭을 키워가는 모습이다. 기관이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장초반 나흘만에 순매수를 보였으나 다시 순매도로 돌아서 42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원화강세와 엔화약세가 국내 수출기업에 직격탄이 될 것이란 우려가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전기전자(IT)와 자동차 업종이 급반등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 이상 올라 140만원선을 회복했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나란히 3~4%대 상승 중이다. ◇건설업 3일째 상승..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주 2~3%대↑ 기술적 반등에 나서고 있는 전차 업종을 제외하고는 건설업종의 상승세가 눈길을 끈다. 건설업종 지수는 현재 전날보다 2.24포인트(1.41%) 오른 160.75
28일 코스닥지수가 나흘째 조정 받으며 약보합을 나타내는 가운데 창업투자회사 5곳이 줄줄이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전일 '제 2의 벤처 창업 붐'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기업 우대와 창업, 고용 정책 등에 대한 지원 공약을 쏟아냈는데, 창투사들이 공약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창투사, 올 들어 최대 90% 급등= 이날 오전 11시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제미니투자, 엠벤처투자, 우리기술투자를 비롯해 에이티넘인베스트 대성창투 등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밖에 SBI인베스트먼트도 10.82%, 큐캐피탈도 8.16% 급등세다. 대성창투의 경우 상한가로도 호가 잔량이 200만주 가량 쌓여있다. 이날 총 거래량(62만주)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코스닥지수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506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창투사주는 지난해 12월 '경제민주화 테마주'에서 올 들어 '
25일 나란히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기아차.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고 기아차는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5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만1000원(2.13%) 하락한 142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차는 2450원(4.68%) 급락한 4만9850원을 기록, 5만원선이 깨지면서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와 기아차 모두 지난해 4분기 환율 하락으로 이익규모에 영향을 받은 가운데 올해도 환율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환율에 발목 잡힌 電車, 실적 영향은 이날 기아차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1조27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1.1% 감소한 4042억원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7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예상했던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것으로 4분기 실적 악화의 가장 큰 요인으로 환율 하락이 꼽히고
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11시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4포인트(0.07%) 내린 1978.97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1960대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 추가 하락이 제한되며 197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878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211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연기금, 올들어 4800억원 순매수..'내수주' 담았다 세계적인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뱅가드의 벤치마크 변경에 따른 한국 주식 비중 축소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기금이 올들어 꾸준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연기금은 이날 61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지난 10일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연기금은 올들어 전날까지 4865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같은 기간 5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한 외국인과 상반된 매매 패턴을 보이고 있
코스피지수가 2000선 아래 박스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통신주는 연일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견조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요금인하 등 큰 폭의 이익 감소를 겪었던 통신주들이 올해 실적 회복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면서 연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SKT, 52주 신고가 경신..올들어 13% 상승 22일 오전 11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날보다 2500원(1.48%) 상승한 17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17만30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KT 역시 700원(1.89%) 상승한 3만7800원에 거래돼 지난해 11월 기록한 52주 신고가(3만9850원)에 바짝 다가섰다. LG유플러스는 장중 848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운 뒤 차익매물에 밀려 현재 10원(0.12%) 떨어진 8420을 기록 중이다. SK텔레콤 주가는 올 들어 13% 가량 상승했으며 KT와 LG유플러
기관 매수세 확대로 코스피지수가 상승반전했다. 21일 오전 11시4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7포인트(0.09%) 오른 1989.72를 기록 중이다. 강보합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곧 하락반전해, 한때 낙폭을 키워 1972선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기관이 매수세를 확대하면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현대차·LGD 등 이번주 실적 발표 지난 8일 삼성전자의 실적 가이던스 발표로 시작된 지난해 4분기 어닝시즌이 이번주 본격화된다. 최근 원/달러 환율의 하락과 뱅가드 펀드의 벤치마크 변경에 따른 수급 이슈 등으로 코스피가 주춤한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현대차가 24일, 기아차가 25일 각각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22일에는 LG생활건강, 24일에는 LG디스플레이가 4분기 실적을 내놓고 25일에는 호텔신라, 삼성카드, LS산전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기업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애널리스트들이 추정하는 4분기 실
외국인들이 3일째 순매도를 이어가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세계적인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뱅가드의 벤치마크 변경에 따른 한국 주식 비중 축소가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지만 이미 증시가 '뱅가드 리스크' 영향권에 들어섰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15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368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3거래일 연속 순매도이며, 특히 외국인 매도 규모가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이날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순매도의 영향으로 하락 반전해 현재 전날보다 10.05포인트(0.50%) 하락한 1996.99를 기록, 2000선을 내줬다. ◇뱅가드 물량은 '아직'...영향력은 '진행형' 뱅가드는 지난해 10월 이머징 마켓 인덱스 ETF 등 6개 인덱스펀드의 추적대상을 MSCI에서 FTSE그룹 벤치마크로 변경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지난 10일 벤치마크 변경시 사용할 FTSE 트랜지션 지수(FTSE Transition
코스피지수가 올들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음식료주가 눈에 띄는 상승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음식료주가 원화강세 수혜주로 꼽히고 있고 주요 업체들이 잇달아 제품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 점 등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상·CJ제일제당 등 52주 신고가..업종지수 올들어 5%↑ 14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61포인트(0.18%) 오른 2000.2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한 뒤 하락반전했으며 이후 2000선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반면 음식료업종 지수는 49.60포인트(1.22%) 상승한 4117.26을 기록, 전 업종 가운데 두드러진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음식료 업종 지수는 올 들어 5% 가량 상승해, 지난해 종가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코스피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개별 종목별로는 CJ제일제당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올해 첫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증권가에서는 당초 금리동결을 예상했지만 코스피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금리동결에 따른 원/달러 환율 하락과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세가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피 1990대로 밀려..자동차株 약세 11일 오전 11시3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90포인트(0.89%) 하락한 1988.9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금리결정을 앞두고 하락반전한 뒤 금리 동결 발표 이후에도 소폭 하락세를 유지했다. 금통위는 올해 첫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동결했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이 17개월만에 처음으로 1060선 아래로 밀리면서 투자심리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65원 내린 1056.75원을 기록하고 있다.환율이 1050원 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1년 8월 이후 처음 이다. 오승훈 대신증권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