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총 1,127 건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7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공매도 이후엔 반드시 산다: 숏커버링 기대 종목 5선' 입니다. 김 연구원은 대차잔고 대비 공매도 비율과 공매도 평균 매매가와 현재 주가의 괴리 등으로 숏커버링(공매도 이후 주식매수) 가능성을 분석했습니다. 단순히 공매도가 늘어난 것으로는 숏커버링이 언제 일어날 지 예상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대차잔고 대비 공매도 비율이 일정 이상으로 증가한 것은 단기 베팅 성격이 짙다고 판단하고 또 현 주가 수준까지 감안해 숏커버링 가능성을 예측했습니다. 특히 과거 공매도/대차잔고 비율 등을 분석해 현재 수준과 비교해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런 과정을 거쳐 LG전자와 삼성중공업, LG디스플레이, 서울반도체, 강원랜드 등을 단기 숏커버링 가능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리포트전문보기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최근 7거래일간 공매도 거래대금 비중이 2.6%로 2008년 이후 평균치를 상회하면서 공매도 증가
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광식 LIG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폭발하는 가스발전, 설레는 발전기자재業' 입니다. 최 연구원은 발전기자재시장이 5년 장기호황 국면에 들어섰고 공급부족으로 판매자 시장(Seller's Makret)이 열리고 있어 관련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리포트원문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지금 발전기자재시장은 5년 초호황의 초입에 있다. 생산능력(CAPA)을 걱정해야할 상황이고 수주마진은 올라갈 것이다. 업체들에겐 석탄화력보다 가스복합화력이 더 마진이 많이 남는데 현재 국내시장은 가스복합화력 증설 싸이클이 돌아오고 있다. 제5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르면 이전 5개년 대비 2011~2015년 화력발전소 투자는 기존 10GW에서 23GW로 급증하고 특히 가스복합화력의 비중이 63%로 높아진다. 해외에서는 우리 건설업체들의 해외 수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MENA 지역이 중요한데 2009년이후 국내 기업들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유진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저성장시대, 비로소 보이는 기업!'입니다. 세계 경제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이런 시기엔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요? 저성장 시대에 시장 전체의 사이즈가 커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시장을 새로 만들고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기업이 투자 유망한 종목입니다. 과거 위기 상황에서도 이같은 기업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좋았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세계 경제가 곡물가격 급등과 유가상승 등에 따라 저성장 시대에 돌입했다.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3.5%로 전망된다. 지난해부터 불거진 유로존 재정 위기가 지속되고 미국 국가 부채 문제로 해결되지 못했다. 국제 유가 상승과 기상이변에 따른 곡물 가격 상승도 우려된다. 한국 경제도 더딘 내수 회복과 수출 증가율 둔화로 저성장이 우려된다. 국내 경제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1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산업분석 리포트 '대해양시대' 입니다. 박 연구원은 조선업을 상선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던 기존 시선에서 벗어나 해양플랜트 쪽으로 눈을 돌리면 불황이 아닌 초호황기로 진입하고 있다고 전망합니다. 상선시장은 선박금융 위축, 선가부진, 해운업 침체로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해양플랜트시장은 고유가 및 고가스 값 유지, 심해광구의 지속적인 개발, 오일메이저 및 시추설비 선사들의 케파증가로 초호황기에 막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2000년대 들어 조선업의 장기 호황을 이끌었던 상선시장의 사이클이 마무리되면서 벌크선, 탱크선, 컨테이너선 등 상선부문에서 선복량 과잉과 선가 부진이 이어지고 유럽계 선박금융 은행들은 상선부문으로의 대출을 축소하고 있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저가수주로 수익성이 악화되며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이어지는 추세다. 해운시장 부진 및 금융환경
머니투데이가 20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현승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2012년 울트라북 열풍이 기대된다’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를 필두로 태블릿PC가 등장한 이후 PC산업은 사양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태블릿PC의 시장잠식으로 인해 PC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PC시장, 특히 성장의 중추인 노트북시장은 꾸준한 진화를 통해 시장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노트북시장을 주도할 ‘울트라북’을 통해 역동적인 시장의 상황을 시의적절하게 분석했다는 평가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리포트 원문 보기 올해 울트라북의 열풍이 기대된다. 울트라북이란 인텔에서 제시한 규격에 맞춘 얇은 두께(최대 2cm)와 초경량(최대 1.4kg) 등 휴대성을 극대화한 노트북을 말한다. 얇은 두께와 초경량 뿐 아니라 기존 노트북의 부팅속도와 배터리 수명(5~8시간), 보안문제를 개선시켜, 기존 노트북의 단점을 보완했다. 삼성전자, LG전자, 도
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사진)의 '스마트카 : 페이스북 카가 현실이 되다' 보고서입니다. 최 연구위원은 과거 꿈으로만 생각했던 스마트폰이 현실이 된 지금, 차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해지는 스마트 카의 현실화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스마트 카 시대를 적시한 부분은 현실적 공감을 이끄는 동시에 투자자들의 이해를 도운 측면에서 돋보입니다. 최 연구원은 스마트 카가 현실화될 시기가 빨라지는 시점에서, 이를 선행하는 증권에선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지 분석력 있게 다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최찬석 KTB증권 연구위원은 스마트카가 현실화될 시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스마트카에 필요한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중소형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스마트카 시장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주도하는 시장이어서 고정거래선이 있는 소프트웨어 업체가 유리하며 현대자동차가
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우원성 키움증권 연구원원의 '오뚜기처럼 일어서다'입니다. 우 연구원은 오뚜기가 식품업종 내에서도 1위 상품이 다양해 다품종 소량생산체제인 것이 가격전가력을 높여주고 있다며 타식품업체와 차별화되는 강점을 짚어냈습니다. 우 연구원은 특히 식생활의 서구화, 1~2인 가구비중 확대, 여성경제활동 비중증가로 편의식품과 소스의 소비 증가가 식품업계의 장기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 분야 시장지배력이 강한 오뚜기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오뚜기는 다양한 품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카레, 레토르트, 케찹, 마요네즈 등 주요 제품군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어, 원가 부담의 가격전가가 용이하다. 주요 음식료업체들의 원가율 추이를 살펴보면, 2008년 이후 재료비 상승을 가격에 충분히 반영시키지 못하고 있는 농심과 CJ제일제당은 원가율이 상승추세이나 오뚜기는2008년 이후 큰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IT·전기전자 팀장·사진)이 작성한 삼성전기 분석보고서 '씁쓸한 뒷 맛'입니다. 전날 삼성전기가 보유 중인 삼성LED 지분 전량(50%)을 삼성전자에 시가 2830억원 가치에 처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기 지분가치가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5000억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데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줄을 이었지만 권 연구원의 보고서는 지분가치가 '너무 헐값으로 평가됐다'며 문제를 분명히 지적했습니다. 또 삼성전기가 삼성전자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고 삼성그룹이 '전자'에 편중돼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 애널리스트로서 소임을 충실히 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전문 전날 삼성전기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삼성전기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LED 지분 전량 50%를 삼성전자 주식 26만9867주(시가 2830억원)를 받는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염동은 HMC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조선업, 미국 LNG 수출 본격화는 호재가 아니다'입니다. 최근 미국이 상품통제목록(CCL)에 등록된 천연가스 수출을 일부 허용하자 국내 증시에서는 천연액화가스(LNG) 운반선 수주 기대감에 따른 조선주 반등을 전망하는 분석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염 연구원은 미국의 LNG 수출이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에 주목하며 낙관론 일색인 업계에 쓴소리를 냈습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사소한 뉴스거리 하나에도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요즘, 모처럼 투자자에게 경종을 울린 소신으로 '증권맨'의 소임에 충실했다는 평가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최근 미국이 수출 금지를 일정부분 풀면서 LNG 수출길이 열렸다. 영국 석유회사인 BG가 빠르면 2015년부터 미국 사빈패스리퀴팩션으로부터 LNG를 공급받게 된다. 사빈패스리퀴팩션은 현재까지 3건의 수출 계약을 맺어 미국 LN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유익선(사진), 이지형, 심대용 연구원이 작성한 '만약 남과 북이 통일을 한다면?'입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요동치던 국내 금융시장은 빠르게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트 김정일 시대를 맞은 북한체제의 불안감은 높고, 북한 후계체제의 안정화 여부는 향후 한반도 정세를 좌우할 핵심변수로 꼽힙니다. 유 연구원은 북한 체제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통일시점이 예상보다 빨리 다가올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를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체제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통일시점이 예상보다 빨리 다가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정은 체제에 대한 불안감이 쉽사리 해소되지 않고, 군부 쿠데타 등 권력투쟁 상황이 가시화될 경우 통일 관련 논란이 본격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
2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희영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매일유업, 냉정하게 바라보자'입니다. 매일유업 주가는 최근 한달 동안 성장 기대감으로 8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이런 주가 상승이 과열이라며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 아래로 제시했습니다. 해당 기업과의 관계나 국내 증시 여건상 애널리스트가 매도 의견을 내기는 쉽지 않다는 점에서 사실상 매도 리포트를 제출한 소신발언이 오랫만에 증시의 '애정남'(애매한 것은 판단해주는 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매일유업 주가에 거품이 적잖다. 성장 기대감이 지나치게 반영됐다.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가는 현재 주가(20일 종가 2만2500원) 아래인 1만7000원으로 유지한다. 매일유업 주가는 내년 국내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전망과 유아복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의 성장 기대감으로 최근 한달 동안 76% 상승했다. 내년 예상 주가수익배율은 15.1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글로벌 IB의 첫걸음, 해외 진출 대해부'입니다. 국내 금융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국내 상품만으로는 투자 수익률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국내 증권사의 해외진출은 오래전부터 이루어져 왔지만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투자회사인 골드만삭스의 경우 해외 IB들의 해외 수익 비중이 30~40%로 높은 수준인데 반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법인은 대부분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것이 이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손 연구원은 증권사들이 해외시장 진출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시점에서 단순히 규모의 투자보단 유형별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증권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사업라인 특화 유형과 특화 후 확장 유형, 풀 라인업 진출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