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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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7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세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사진)의 '퍼베이시브 컴퓨팅 시대가 몰려온다!'입니다. 이 연구원은 컴퓨터 관련 기술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퍼베이시브 컴퓨팅' 시대가 도래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구글의 스마트 안경, 애플의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컴퓨터 등 퍼베이시브 컴퓨팅의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업종의 수요가 증대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 퍼베이시브 컴퓨팅 시대가 몰려온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존재할 수 있는 컴퓨터를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증대되고 있다. 내 손안의 컴퓨팅에 대한 욕구 증대로 스마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컴퓨터 관련 기술이 생활 구석구석에 스며드는 퍼베이시브 컴퓨팅시대가 도래하면서 컴퓨팅 환경확대는 반도체 중장기 수요증대를 견인할 전망이다. 모바일 환경변화는 퍼베이시브 컴퓨팅 초기 단계진입을 의미한다. 모바일 환경의 주축인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의 메리 미커'를 꿈꾼다. 메리 미커는 모간스탠리에서 활동하며 유망 기술주들을 골라내 닷컴 시대를 선도했다는 평을 받은 애널리스트다. 흔히 '인터넷의 여왕(Queen of the Net)'이라 불린다. 12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시상식에서 '스마트카 : 페이스북카가 현실이 되다'로 2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를 수상한 최 연구원은 "글로벌 인터넷 붐을 예측한 메리 미커와 같은 예지력 있는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리포트를 통해 과거 꿈으로만 여겼던 스마트폰이 현실이 된 지금, 차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스마트카의 현실화 시점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스마트 카 시대를 내다본 부분에서 현실적 공감을 이끄는 동시에 투자자들의 이해를 도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스마트 카가 현실화될 시기가 빨라지는 시점에서 이를 선행하는 증권시장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에 대해서도 깊이
"애널리스트의 업무는 대체로 수동적입니다. 회사 측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한다고 밝히면 그대로 믿는 거죠. 하지만 프로젝트가 실제로 가동되지 않는 것을 보고 직접 나서서 근원적 원인을 파악해보고 싶었습니다" 12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시상식에서 1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를 수상한 이광수(39)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05년부터 건설사들이 중동 수주를 많이 했지만 실제로 프로젝트가 나오지 않았다"며 "정확한 원인을 심층적으로 파헤쳐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광수 연구원은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가능성을 참신한 시각에서 분석한 '돈, 정치, 중동 그리고 아시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보고서는 한 달 동안 6800여개 프로젝트를 일일이 분석한 결과다. 문제의 핵심은 돈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프로젝트를 하고 싶은 국가들이 금융 쪽에 문제가 생겨 자금 흐름이 좋지 않았던 것이다. 이 연구원의 탁월한 분석력은 그의 경력과도 무관하지 않다. 지금의 G
'김영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부분이 주목하지 않는 운영체제(OS)에 대해 리서치를 열심히 했던 것이 좋은 반응을 얻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연구원이 작성한 '스마트 디바이스 생태계 변화와 스마트TV 개발 방향'은 12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1분기 시상식에서 3월 이달의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김 연구원은 앞으로도 IT(정보통신)를 아우르는 운영시스템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운영체계를 통합함으로써 IT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내용의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 연구원은 "평소 IT가 왜 변화하고 있는가에 대해 통합적으로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핸드폰과 TV가 연동되고, 태블릿PC와 노트PC가 연동되는 과정에서 과연 어떤 산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인지를 당연히 생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연구원은 앞으로도 IT업종에서 큰 그림을 그리는 리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한국가스공사, 유틸리티(규제)에서 대형 자원개발(비규제)기업으로 변신중'입니다. 주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가 유틸리티 기업에서 자원개발 기업으로 이익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데 주목했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2억3000톤 규모의 가스전이 추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주 연구원은 가스공사의 자원개발 이익이 5년 후에는 유틸리티 순익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자원가치 규모는 4조4000억원으로 시가총액보다 31% 많아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한국가스공사, 유틸리티(규제)에서 대형 자원개발(비규제) 기업으로 변신중 다음은 리포트 원문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한국가스공사가 유틸리티(규제) 기업에서 자원개발(비규제) 기업으로 이익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특히 모잠비크 관련 이익은 탐사가 더 진행되면 현재 예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9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성진 동양증권 연구원(사진)의 '대한통운, 닫혀있던 성장판이 열린다'입니다. 강 연구원은 대한통운이 그동안 리더십 혼란으로 성장 동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CJ그룹 편입으로 중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CJ그룹 편입을 계기로 경쟁업체와의 격차를 확대하고, 해외시장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대한통운은 지난해 12월 CJ그룹 편입 이후 고성장 모멘텀에 대한 기대와 시너지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려 왔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 대한통운, 닫혀있던 성장판이 열린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국내 1위 자산형 물류업체인 대한통운은 지난해 말 CJ그룹에 인수됐다. 현재 CJ와 CJ제일제당이 각각 20.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CJ그룹 편입을 계기로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성장동력이 부각될 것이다. 우선 지배구조가 안정돼 장기 비전을 세우고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6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의 '세계를 품은 미용 의료 업체, 메디톡스'입니다. 메디톡스는 '보톡스'로 잘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판매하는 의약품 전문 업체입니다. 2004년 국내 최초로 보툴리눔 독소 제제 의약품 수출 허가를 획득하여 남미, 인도 중심으로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국내에는 피부 미용 분야에 사용되는 '메디톡신100U'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배 연구원은 '메디톡스를 주목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를 들었습니다. △치료제 매출 확대와 해외 실적 개선 △필러 제품 출시 △차세대 메디톡신 △보툴리눔 독소 제제의 성장성 △불황을 모르는 세계 성형 시장 등이 메디톡스의 성장성 높여 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 세계를 품은 미용 의료 업체, 메디톡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현재 전 세계 성형시장에서는 외과적 수술 기법을 통한 성형 수술보다는 보톡스 주사나 필러주사제 주입 같은 자연스러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0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상민 한화증권 연구원(사진)의 '현대차그룹 전략적 성장스토리 제2탄'입니다. 강 연구원은 현대위아가 대형 부품업체로서 10년 전의 현대모비스처럼 현대기아차그룹 내 성장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며 구조적인 성장요인에 주목했습니다. 그룹 내에서 차이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대위아를 중심으로 밸류체인이 그려지고 있고 기계생산 설비를 맡을 전문자회사로서 현대위아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현대위아의 주가를 평가할 때 과거 현대모비스의 성장과정에 대한 관찰은 필수적이다. 현대차그룹에서의 전략적 역할이 현대위아의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이다. 현대위아는 현대모비스에 이어 이미 10여 년 전부터 시작된 또 다른 전략적 성장스토리의 하나이다. 성장의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현대위아를 통해 현대모비스의 과거를 다시 한 번 목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위아는 2000년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2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롱숏 아이디어(1): IT 섹터의 불편한 진실' 입니다. 지난해 말 한국형 헤지펀드가 도입된 가운데 증권사에서 헤지펀드 투자 전략 중 하나인 롱숏(Long-Short) 관련 리포트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달 초 우리투자증권이 리포트를 낸 데 이어 한국투자증권도 '삼성전자 매수-IT(전기전자)섹터 매도'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 연구원은 삼성전자를 제외한 IT섹터의 과거 수익률을 보면 코스피 수익률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술 변화를 주도하면서 시장을 리드할 수 있지만 IT업종은 제품주기가 짧고 기술 대체가 빨라서 장기적으로 삼성전자를 제외한 IT업종 비중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 롱숏 아이디어-IT 섹터의 불편한 진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2000년 말 이후 지난 11년간 IT섹터의 연평균 수익률은 15.6%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7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공매도 이후엔 반드시 산다: 숏커버링 기대 종목 5선' 입니다. 김 연구원은 대차잔고 대비 공매도 비율과 공매도 평균 매매가와 현재 주가의 괴리 등으로 숏커버링(공매도 이후 주식매수) 가능성을 분석했습니다. 단순히 공매도가 늘어난 것으로는 숏커버링이 언제 일어날 지 예상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대차잔고 대비 공매도 비율이 일정 이상으로 증가한 것은 단기 베팅 성격이 짙다고 판단하고 또 현 주가 수준까지 감안해 숏커버링 가능성을 예측했습니다. 특히 과거 공매도/대차잔고 비율 등을 분석해 현재 수준과 비교해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런 과정을 거쳐 LG전자와 삼성중공업, LG디스플레이, 서울반도체, 강원랜드 등을 단기 숏커버링 가능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리포트전문보기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최근 7거래일간 공매도 거래대금 비중이 2.6%로 2008년 이후 평균치를 상회하면서 공매도 증가
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광식 LIG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폭발하는 가스발전, 설레는 발전기자재業' 입니다. 최 연구원은 발전기자재시장이 5년 장기호황 국면에 들어섰고 공급부족으로 판매자 시장(Seller's Makret)이 열리고 있어 관련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리포트원문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지금 발전기자재시장은 5년 초호황의 초입에 있다. 생산능력(CAPA)을 걱정해야할 상황이고 수주마진은 올라갈 것이다. 업체들에겐 석탄화력보다 가스복합화력이 더 마진이 많이 남는데 현재 국내시장은 가스복합화력 증설 싸이클이 돌아오고 있다. 제5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르면 이전 5개년 대비 2011~2015년 화력발전소 투자는 기존 10GW에서 23GW로 급증하고 특히 가스복합화력의 비중이 63%로 높아진다. 해외에서는 우리 건설업체들의 해외 수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MENA 지역이 중요한데 2009년이후 국내 기업들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유진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저성장시대, 비로소 보이는 기업!'입니다. 세계 경제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이런 시기엔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요? 저성장 시대에 시장 전체의 사이즈가 커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시장을 새로 만들고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기업이 투자 유망한 종목입니다. 과거 위기 상황에서도 이같은 기업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좋았습니다. ☞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세계 경제가 곡물가격 급등과 유가상승 등에 따라 저성장 시대에 돌입했다.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3.5%로 전망된다. 지난해부터 불거진 유로존 재정 위기가 지속되고 미국 국가 부채 문제로 해결되지 못했다. 국제 유가 상승과 기상이변에 따른 곡물 가격 상승도 우려된다. 한국 경제도 더딘 내수 회복과 수출 증가율 둔화로 저성장이 우려된다. 국내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