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총 1,132 건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IT·전기전자 팀장·사진)이 작성한 삼성전기 분석보고서 '씁쓸한 뒷 맛'입니다. 전날 삼성전기가 보유 중인 삼성LED 지분 전량(50%)을 삼성전자에 시가 2830억원 가치에 처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기 지분가치가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5000억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데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줄을 이었지만 권 연구원의 보고서는 지분가치가 '너무 헐값으로 평가됐다'며 문제를 분명히 지적했습니다. 또 삼성전기가 삼성전자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고 삼성그룹이 '전자'에 편중돼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 애널리스트로서 소임을 충실히 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리포트 전문 전날 삼성전기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삼성전기가 보유하고 있는 삼성LED 지분 전량 50%를 삼성전자 주식 26만9867주(시가 2830억원)를 받는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염동은 HMC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조선업, 미국 LNG 수출 본격화는 호재가 아니다'입니다. 최근 미국이 상품통제목록(CCL)에 등록된 천연가스 수출을 일부 허용하자 국내 증시에서는 천연액화가스(LNG) 운반선 수주 기대감에 따른 조선주 반등을 전망하는 분석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염 연구원은 미국의 LNG 수출이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에 주목하며 낙관론 일색인 업계에 쓴소리를 냈습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사소한 뉴스거리 하나에도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요즘, 모처럼 투자자에게 경종을 울린 소신으로 '증권맨'의 소임에 충실했다는 평가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최근 미국이 수출 금지를 일정부분 풀면서 LNG 수출길이 열렸다. 영국 석유회사인 BG가 빠르면 2015년부터 미국 사빈패스리퀴팩션으로부터 LNG를 공급받게 된다. 사빈패스리퀴팩션은 현재까지 3건의 수출 계약을 맺어 미국 LN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유익선(사진), 이지형, 심대용 연구원이 작성한 '만약 남과 북이 통일을 한다면?'입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 요동치던 국내 금융시장은 빠르게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트 김정일 시대를 맞은 북한체제의 불안감은 높고, 북한 후계체제의 안정화 여부는 향후 한반도 정세를 좌우할 핵심변수로 꼽힙니다. 유 연구원은 북한 체제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통일시점이 예상보다 빨리 다가올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를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체제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통일시점이 예상보다 빨리 다가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정은 체제에 대한 불안감이 쉽사리 해소되지 않고, 군부 쿠데타 등 권력투쟁 상황이 가시화될 경우 통일 관련 논란이 본격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
2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강희영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매일유업, 냉정하게 바라보자'입니다. 매일유업 주가는 최근 한달 동안 성장 기대감으로 8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이런 주가 상승이 과열이라며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 아래로 제시했습니다. 해당 기업과의 관계나 국내 증시 여건상 애널리스트가 매도 의견을 내기는 쉽지 않다는 점에서 사실상 매도 리포트를 제출한 소신발언이 오랫만에 증시의 '애정남'(애매한 것은 판단해주는 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매일유업 주가에 거품이 적잖다. 성장 기대감이 지나치게 반영됐다.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가는 현재 주가(20일 종가 2만2500원) 아래인 1만7000원으로 유지한다. 매일유업 주가는 내년 국내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전망과 유아복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의 성장 기대감으로 최근 한달 동안 76% 상승했다. 내년 예상 주가수익배율은 15.1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글로벌 IB의 첫걸음, 해외 진출 대해부'입니다. 국내 금융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국내 상품만으로는 투자 수익률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국내 증권사의 해외진출은 오래전부터 이루어져 왔지만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투자회사인 골드만삭스의 경우 해외 IB들의 해외 수익 비중이 30~40%로 높은 수준인데 반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법인은 대부분이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것이 이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손 연구원은 증권사들이 해외시장 진출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시점에서 단순히 규모의 투자보단 유형별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해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증권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사업라인 특화 유형과 특화 후 확장 유형, 풀 라인업 진출 유형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유욱재(팀장)·김종우·최광현 IBK투자증권 연구원들이 작성한 '엔젤산업의 강력한 후원자 식스포켓(six pocket)'입니다. 휴대폰, 반도체는 국산이 넘버원으로 인정받지만 유아용품은 일본이나 독일의 아성이 무너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저귀는 '군', 과자는 '와코도', 유모차는 '스토케'가 절대적인 인기상품이니 말입니다. 200만원에 달하는 유모차를 선뜻 구입하거나 선물하는 이들이 바로 '식스포켓'입니다. 저출산으로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까지 6명이 아이 한 명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엽니다. 유 연구원 등은 식스포켓 현상으로 영유아용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있지만 업종별로 희비가 교차해 제조시장보다는 콘텐츠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이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엔젤산업은 0~14세 영유아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의류, 완구, 애니메이션, 책뿐만 아니라 어린이 전용 백화점, 미용실, 사진관
1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한국카본, 조선주보다 LNG호황 수혜 크다' 보고서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LNG 산업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머징 마켓의 전력수요, 유로존의 청정 에너지 수요 등 LNG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미국 등은 LNG 수출을 개시하는 등 공급도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LNG 시황이 회복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LNG운반선을 제작하는 조선업체들의 수혜 여부입니다. 엄경아 연구원은 더 나아가 핵심 기자재 인 보냉재 생산업체를 주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LNG 시황회복과 함께 LNG운송 거리는 늘어나고 해양플랜트에서 LNG를 가공하는 등 LNG 보관과 가공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선업종 보다도 보냉재 등 LNG관련 기자재 업체의 수혜가 더 크다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글로벌 경기마저 회복된다면 LNG 기자재 업체의 수혜는 더욱 확대될 수
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송흥익 대우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진짜 문제는 집값이야!' 입니다. 전날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 덕에 건설주가 강세를 띠며 건설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모처럼 부풀어 올랐습니다. 보고서는 이같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섣부른 기대감을 경계하고 냉철하고 현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침체된 건설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부동산 가격 상승이 불가피합니다. 건설사들이 보유한 PF금융을 해소하고 미분양 물건을 해소하려면 부동산 경기 활성화가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하지만 현 경제 상황과 정부의 정책 대안 등 모든 면에서 부동산 가격을 올리기는 역부족이란 게 보고서의 주장입니다. 한계상황까지 커진 가계부채와 가처분소득의 감소, 정치권에 대한 불만 등이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입니다. 최소 5년 이상 치유의 시간을 가져야 부동산 경기 회복을 기대한다는 전망입니다. 규제완화의 효과에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박중섭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사진)이 작성한 '반복되는 금융시장의 위기 그리고 기회' 입니다. 흔히들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을 합니다. IMF외환위기 시절 헐값에 나온 부동산을 샀어야 한다는 때늦은 후회를 했고, 리먼 사태 이후엔 주식시장에 뒤늦게 들어가 재미를 보지 못하고 안타까워한 많은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유로존 금융 위기를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위기를 기회로 잡아야 한다'며 벼르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무슨 주식을 사야할지, 어떤 투자를 해야 할지에 대한 답은 마땅치 않습니다. 박중섭 연구원은 유로존 위기가 파생할 글로벌 경제 변화에 대한 논리적인 전개를 분석했습니다. 유로존 위기, 달러화 강세, 위안화 강세, 중국 소비자 구매력 확대로 이어지는 글로벌 시장 변화 속에 투자 대안이 들어있습니다. 이번엔 위기 속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리포트 원문 보기 다음을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 내용입니다. 리먼
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이원선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의 투자전략'입니다. 한국기업들은 미국·유럽 재정위기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실적전망치가 하향되는 와중에 물가상승으로 인한 어려움까지 겪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물가상승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은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이 과거 20여년간 7회가 있었고 화학, 건설, 보험 등 업종이 상대적으로 꾸준하게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공교롭게도 이들 업종의 주당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 저점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경기회복시 가장 큰 폭의 반등세가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화학, 건설, 유통, 인터넷·소프트웨어, 보험 등 업종이 현재와 같은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서 유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8일 물가상승률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웃도는 스태그플레이션 환경에서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장열, 이상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IT전략 : 인간의 본성 5가지에 어필하라!'입니다. PC시대를 열고, 다시 PC시대를 저물게 한 스티브 잡스의 최고경영자(CEO) 사임, HP의 PC 및 모바일기기사업 중단,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 등 IT업계는 전례없이 역동적인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역동적인 IT업계 변화속에서도 인간의 본성 5가지라는 공통적인 성공요인이 있다고 분석하고,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세트와 부품업체들이 동반 수요부진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이를 기준으로 IT투자전략을 수립하라고 조언합니다. ☞2I02820110907_45_154605.pdf>리포트원문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미래에셋투자증권은 7일 IT신제품과 서비스의 성공요인을 인간본성을 만족시키는 5가지로 집약할 수 있다며 이를 기준으로 IT옵종에 대한 투자관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장열, 이상환 연구원은 "IT업
1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박중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유럽 금융위기 쟁점과 시나리오 분석' 보고서입니다. 최근 주식 시장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신용위기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유럽 위기에 대해 짚어보고 위기 상황의 전개 및 규모를 점검하는 것이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을 짚어 보는 것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런 면에서 박중제 연구원이 분석한 유럽 금융 위기의 쟁점은 여러가지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박 연구원은 남유럽 국가들이 구제금융을 신청한 시점이 10년만기 국고채 금리가 7%를 넘을 시점과 일치한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등이 모두 똑같은 패턴을 보였습니다. 이른바 '7%의 저주'입니다. 다음 위기 국가로 지목된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국채 금리는 어떨까요. 유럽중앙은행의 개입으로 안정을 찾았지만 9월에 대규모 만기를 앞두고 있어 금리 급등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내년엔 더 많은 국채의 만기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