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투자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애널리스트 보고서 가운데 '오늘의 베스트 리포트'를 선정합니다. '베스트 리포트'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정보의 유익성 △분석의 깊이 △시각의 독창성 △보고서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뽑은 '베스트 리포트'는 김평진 대우증권 스몰캡팀장의 '플랜트 기자재 및 부품-2010년 하반기, 플랜트 호황이 다가온다'입니다] 올초부터 중동을 비롯한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서 각종 플랜트 발주가 재개돼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대거 수주몰이에 나섰습니다. 증권사들은 현대건설을 비롯한,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GS건설 등 대기업 위주의 수혜주 찾기와 분석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석은 주로 대기업에 몰려 대기업과 동반자 관계인 중견ㆍ중소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주가 반영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김평진 팀장(사진)은 가치주를 발굴하고 소개해온 오랜 경험을 살려 이날 리포트에 플랜트 산업의 호황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