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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물 인터뷰와 현안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의 변화와 도전, 그리고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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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당심을 견인해나갑니다. 정통 보수정당으로서 국민의힘은 합리적인 집단 지성이 작동할 테고, 결국 제가 승리할 겁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구을)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당이 민심을 따르지 않으면 사조직이지, 당이라고 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한 조 의원은 17대부터 22대 국회까지 내리 6선을 지낸 국민의힘 최다선 의원이다. 2004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부산 사하구을에서 처음 당선된 조 의원은 2016년 현재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 소속으로 같은 지역구에서 당선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절연 등을 강하게 주장해 온 조 의원은 오는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이러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절 비서실장, 김기현·권성동·주호영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수석, 한동훈 대표 체제에서 민생경제특위 부위원장과 공약개발본부장, 이번 대선 김문수 후보의 경제재건축특위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어느 사람 곁에만 있었던 게 아니라 당을 위해 필요한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3선·경북 김천)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당이 어려운 순간마다 늘 필요한 자리에 있었고 묵묵히 책임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 송 의원은 김종인 전 위원장부터 한동훈 전 대표까지 지도부를 가리지 않고 일해왔다. 지난 12일 출마 회견에서 이번 원내대표 선거를 계파 간 대결로 규정하는 시각에 대해 "저는 계파가 없다. 저는 친윤도 친한도 아니다"라고 밝힌 근거인 셈이다. 송 의원은 "오히려 저는 최근 들어 제가 '친윤'으로 분류되는 걸 보고 의아했다. 아마도 지난 탄핵 정국 당시 한남동 관저 앞에 나섰
"수도권 3선, 51세의 젊은 원내대표가 계파 갈등을 해소하기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출마한 김성원 의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당내 계파갈등을 해소하고 단합을 이뤄낼 해법'을 묻는 질문에 "계파 청산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힘든 일이지만 지금 이 시점이 가진 정치적 의미가 중요하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금이 어느 때보다 우리 내부의 단결이 필요한 때"라며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계파 청산 그리고 우리 모두의 단결이라는 어려운 작업의 첫 시작이 됐으면 한다"며 "쇄신과 통합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심을 되찾는다면 자연스럽게 상처는 치유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원내대표 출마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께서 우리 국민의힘에 명령하고 있는 쇄신과 변화의 의미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저는 국민의힘 수도권 3선 의원이다. 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란 종식을 빠르게 해내기 위해, 그리고 민생 회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제가 가장 (원내대표)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이끌어갈 1기 집권여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대표적인 '86운동권' 정치인으로 꼽히는 4선의 서 의원은 21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맡았고, 22대 국회 들어선 법제사법위원으로 활동하며 '12.3 비상계엄' 대응에서도 선봉에 나섰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TK(대구·경북) 지역 '골목골목'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이 대통령 당선에 일조했다. 특히 서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 체제 당시 최고위원으로서 지도부를 함께해 손발을 맞춘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 꼽힌다. 서 의원은 "이 대통령과는 2004년 민주당 부대변인 시절 함께 일하는 등 아주 오
"야구처럼 선거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더라. 마지막까지 국민들에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열심히 호소하겠다."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철수 의원은 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단국대 의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안 의원은 지난 1991년 한국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V3를 직접 개발하고 안랩(당시 안철수연구소)을 설립한 IT(정보기술) 전문가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4강에 올랐던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선거전 초반부터 김문수 후보를 적극 도왔다. 안 의원은 "처음부터 (김문수 후보를 돕는 것이) 당원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당의 주인은 당원 아닌가"라며 "사안별로 (생각이) 다른 것도 있지만 경선에서 당원들이 선택한 1등 후보에 대해서는 전력을 다해 돕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도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번 대선을 통해 김 후보
"위기 극복의 리더십은 위기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내성과 정확한 판단력입니다. 또 시대정신을 잘 읽는 게 필요한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그런 점을 다 갖췄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재명의 숙명은 위기 극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의 브레인'으로 불리는 전략통인 김 위원장은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총괄상황실장을 맡아 당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치러진 당 전당대회에서는 수석최고위원을, 현재 진행 중인 대선에선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대선 본투표일까지 일주일도 안 남은 시점에 만난 김 위원장은 "하루 2~3시간 밖에 못 자고 있다. 특히 이 후보 테러대응TF(태스크포스) 단장을 맡은 후 중압감이 크다"며 "안전하게 선거를 치러 후보를 안전히 착륙시키고 싶다"고 했다. 1996년 32세의 나이로 15대 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 선택을 받아 대통령이 된다면 기업에 훈풍이 불고 시장에 온기가 퍼질 겁니다." '친이재명계 좌장'으로 불리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가인재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과 이 후보는 38년 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동지적 관계다. 정 위원장은 1986년 11월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이듬해 1월 "전두환 독재 정권에서 고시 붙었다고 혼자만 잘 먹고 잘살면 되는가"라는 고민 끝에 연수원 동기 10여명과 '언더 서클'인 노동법학회를 결성했다. 정 위원장은 해당 모임에서 일주일에 한 번 사회과학 등을 공부하던 중 누군가의 소개로 온 이 후보를 처음 만났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 후보의 첫 인상은 평범하다고 느꼈는데 조금 지내보니 상당히 자기 소신이 있고 원칙이 투철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도 굉장히 똑똑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이 시장을 만나보라고 하더군요. '저 분 대통령 될 것 같다'고요." 이광재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겸 선대위 산하 국가미래정책위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시청 인근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권 여사의 추천으로 이 후보를 만났던 당시를 회상하며 "이 후보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버랩(overlap)돼 보였다"고 했다. 이어 "노 대통령과 이 후보 모두 지역에서 변호사 시절 노동법률상담소를 운영하며 어려운 이들을 돕는 등 삶의 궤적이 비슷했다"며 "둘 다 본인의 어려웠던 시절을 기억하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강한 애정을 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노무현의 오른팔', '친노(친노무현)'계 적자라고 불린다. 23세의 젊은 나이에 노 전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후 참여정부의
"블랙아웃(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에 이준석이 (지지율) 15%, 20% 찍어서 파란을 일으키는 순간이 대한민국 정치판이 다시 한 번 역동성을 보여줄 때가 될 것입니다." '6·3 대통령 선거'를 9일 앞둔 25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현장 동행인터뷰에서 "유권자들께서 빠르게 이동해야 된다. 유권자들이 전략적 선택을 통해 (정치)판을 한 번 뒤엎어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 후보는 지난 18일 1차 후보자 초청 TV 토론 이후 지지율 10%대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합산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을 상회하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면서 단일화에 대한 압박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준석 후보는 당선을 목표로 완주할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준석 후보는 "호남에서 김 후보 지지율이 20~30%를 찍은 ARS(자동응답시스템), RDD(무작위 전화 걸기)를 기반으로 그런 판단을
"동탄에서도 막판에 표가 무섭게 쏠렸다. 보수층이 '김문수로는 이재명 못 이긴다'는 판단을 내리는 시점은 올 것이다." 천하람 개혁신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원내대표)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은 어떻게든 이길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개혁신당은 대선 승리를 위해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을 15~20%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 위원장은 '오는 6월3일 대선까지 열흘쯤 남았는데 시간이 부족한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지난 총선에서 이 후보 지역구인 동탄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이 제3당을 지지하겠다는 결정은 최후까지 미뤘다"며 "유권자들이 '국민의힘 후보로는 도저히 못 이기겠다'는 생각한 뒤 표가 무섭게 쏠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보수층이 김문수 후보로는 못 이긴다는 판단을 내리는 시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욱 절실하고 절박한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입니다. 절대로 자만하거나 오만해선 안 됩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위원장은 경기 시흥을을 지역구로 둔 '6선' 중진 의원으로 결정적 순간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함께 한 '찐동지'로 불린다. 지난 대선 기간 이재명 캠프의 총괄본부장직을 맡아 전국 조직 '민주평화광장'을 조직하는 등 이 후보의 원내 세력이 취약하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 앞장섰다. 2022년 8월 이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되자 사무총장으로 발탁돼 당의 살림살이와 22대 총선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선에서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조 위원장은 "표는 현장에 있다"며 경기권 바닥 민심에 다가가 이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주 민주당 약세 지역으로 꼽히는 경기 포천과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앞에서 '위, 아래'가 중요한가요? 상관없이 문제를 해결해 국민을 더 좋은 나라에서 살게 해야죠." 조용민 개혁신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46)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이준석 의원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옆에서 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 대해 "문제 해결을 위해 위, 아래 없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979년생인 조 위원장은 벤처캐피털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다. 언바운드랩데브는 개발자 중심의 AI(인공지능) 관련 기술 스타트업의 투자 등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캐피털 펀드다. 조 위원장은 IBM, 삼성전자를 거쳐 구글 코리아에서 상무를 지냈다. 업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바시' 등에서 여러 강연을 해오기도 했다. 조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의 합류 요청을 고사하고 지난 3월 이준석 선거 캠프에 전격 합류했다. 조 위원장은 이준석 후보와의 인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