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청와대가 보이는 시청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아른거리는 아지랑이가 미국산 쇠고기 파동과 고유가, 고물가로 깊어진 청와대의 고심을 대변하는 듯하다. 아지랑이의 사전적 의미는 지면이 뜨겁게 달구어진 날, 불꽃같이 아른거리며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독자들의 PICK! "노출 없는데" 여성 무용수 엉덩이 집요한 촬영 '발칵' "감당 안 될 여자" 고영욱, 류수영·박하선 부부 저격 하영 두번 죽이나…극우 만화가 "불쌍" 두둔에 "친일 인증마크"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뜻밖의 근황 "회사원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