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124명이 3일 오전 11시 교내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 일동' 명의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장 인근에서 교수들의 시국선언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