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친필 휘호를 보내왔다고 28일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맹형규 장관의 요청으로 특별히 휘호를 써 행안부에 전달한 것이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휘호는 松栢長靑(송백장청, 소나무와 잣나무는 오래도록 푸르다)의 네 자로 김 전 대통령이 2005년 서울 서예 비엔날레에 출품하는 등 평소 좋아하는 문구로 알려져 있다. 행안부는 이 휘호를 직원들의 왕래가 가장 많은 1층 로비에 전시했다. 독자들의 PICK! "나 육영수예요" 최불암, 故 육 여사와 통화 재조명 "입 꿰매버릴라" 박서진, 동생 효정에 폭발 "맛이 별로"...김준현, 비만치료제 반전 후기 "난 인복 많아"...황제성, 부친 '빚투 논란'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