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경제자유구역내 공동 및 단독 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소형풍력, 연료전지 등의 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하는 그린홈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린홈 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가 50%, 지방정부 10%, 주민 40%를 각각 부담해 추진된다.
경제청은 사업을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 한편 반상회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녹색도시를 지향하는 경제청의 취지와 부합하고 공동 및 단독주택 세대들의 비용 절감을 꾀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는 만큼 많은 참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