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침부터 쏟아진 폭우로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진흥아파트 사거리, 교대역 사거리까지 강남대로 일대가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오전 9시 현재 강남역부터 서초역까지는 불어난 물로 차량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일부 차량은 물속에 갇혀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시민들은 차에서 내려 바지를 걷고 얕은 쪽의 물을 건너 이동하고 있으며, 물에 빠진 차량을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 ↑ 강남 진흥아파트 사거리에 자동차가 물에 잠겨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독자들의 PICK! "부부 침대에 시누이 들어온 것"…누나만 챙기는 남편 '경악' "심장병 딸 보다 내 부모 중요"…'서프라이즈' 배우 이혼 사유 충격 김구라 "나도 사랑했지만 이혼" 발끈...'17억 빚' 전처 언급 "'이숙캠' 방송 후 부부관계 더 나빠져"...걱정부부 끝내 이혼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