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침부터 쏟아진 폭우로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진흥아파트 사거리, 교대역 사거리까지 강남대로 일대가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오전 9시 현재 강남역부터 서초역까지는 불어난 물로 차량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일부 차량은 물속에 갇혀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시민들은 차에서 내려 바지를 걷고 얕은 쪽의 물을 건너 이동하고 있으며, 물에 빠진 차량을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 ↑ 강남 진흥아파트 사거리에 자동차가 물에 잠겨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독자들의 PICK! 회복실서 노래·인증샷...장윤정, 수면내시경 흑역사 "이거 빤스" 비비·송은이, 유재석 앞 거침없는 속옷대화 "또 볼까요"...종이별 접은 임원희, 이희진에 돌직구 "충전 완료"...'재혼' 강성연, 의사 남편과 달달한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