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통일교 총재 장례 13일장…빈소 청심평화월드센터

문선명 통일교 총재 장례 13일장…빈소 청심평화월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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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08:30

(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

경기도 가평의 청심평화월드센터. News1
경기도 가평의 청심평화월드센터.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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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성화(타계)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장례가 13일장으로 치러진다.

이날 통일교 측에 따르면 문 총재의 성화위원장은 7남인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이 맡아 각계 성화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장례식은 13일장으로 치러지며 통일교는 앞으로 3일 간을 공식 추모기간으로 정했다. 빈소는 6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 내에 마련된다.

발인은 15일 오전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진행된다. 장지는 통일교 성지인 경기도 가평군 송산리에 위치한 천승산이다.

문 총재는 이날 새벽 1시54께 경기도 가평의 청심국제병원에서 '성화(聖和)'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학자 여사(69)와 4남6녀를 뒀다.

고인은 지난달 14일 폐렴 등 증상으로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현대의학으로 병세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에 따라 31일 가평 청심국제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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