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고장' 레미콘, 아파트 담장 뚫고 주차장 추락...차량 8대 파손

'브레이크 고장' 레미콘, 아파트 담장 뚫고 주차장 추락...차량 8대 파손

채태병 기자
2026.04.23 10:51
23일 오전 전남 여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추락한 레미콘 차량에 주차 차량들이 깔린 모습. /사진=뉴스1(전남소방본부 제공)
23일 오전 전남 여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추락한 레미콘 차량에 주차 차량들이 깔린 모습. /사진=뉴스1(전남소방본부 제공)

전남 여수시에서 레미콘 차량이 아파트 담벼락 충돌 후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쯤 여수시 선원동에서 브레이크가 고장 난 레미콘 차량이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이후 레미콘은 담벼락 5m 밑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아래 주차돼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다.

레미콘 운전자 50대 A씨는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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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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