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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는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가 3일 오전 1시54분께 성화(聖和)했다"고 밝혔다.
성화는 통일교에서 타계를 지칭하는 종교적 언어다.
문 총재는 지난 8월13일 감기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쓰러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지난달 31일 '통일교 성지'인 경기도 가평군 청심국제병원으로 옮겨졌고 3일 오전 1시54분께 타계했다.
문 총재의 빈소는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 마련되며 7남인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이 성화위원장을 맡아 각계 성화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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