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 소송 등 최근 특허이슈, 한미 로펌간 의견나눈다

삼성·애플 소송 등 최근 특허이슈, 한미 로펌간 의견나눈다

뉴스1 제공 기자
2012.10.04 14:4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국내 1호 외국계 로펌 롭스 앤 그레이(Ropes & Gray)가 11일 특허소송 관련 공동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기업의 미국 특허소송:최근 동향의 이해와 적극적 대응전략'을 대주제로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열린다.

최근 삼성·애플 사건 이후 관심이 높아진 배심재판, 고액배상액, 프랜드(FRAND) 조건 등 미국 특허소송의 최신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미국 특허소송에서 배심재판, 배상액 산정과 관련한 최근 판례, 미국과 한국의 무역위원회 절차 등에 대해 발표된다.

또 제2세션에서는 표준특허에 대한 FRAND 조건, 미국 특허소송에서 특허남용 항변, 미국 특허소송에 대한 국내 기업의 대응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동 태평양 지적재산권부 변호사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특허소송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라며 "특히 삼성·애플 사건 이후 국내 기업들이 궁금해 하는 미국 특허소송 관련 주요 동향과 판례,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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