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기습폭우로 범람…출입통제

청계천 기습폭우로 범람…출입통제

최우영 기자
2013.08.06 14:46
/사진=한국관광공사 트위터
/사진=한국관광공사 트위터

6일 오후 1시께 서울 시내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계천이 범람해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일 낮 12시부터 서울 중구에 시간당 최대 52mm의 기습폭우가 내리면서 청계천이 범람했다.

한국관광공사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속 청계천 모습은 행인들이 지나다니던 길까지 흙탕물이 올라와있다.

오후 2시 40분 현재 청계천 광장 입구에서 고산자교까지 출입이 통제된 상태다. 지난 2010년 불광천 범람으로 사망사고를 낸 증산교 하부도로 역시 오후 1시 30분부터 통제됐다.

서울시는 재난 1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해 피해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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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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