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태 논란' 홍익표 발언…귀태가 뭐?

'귀태 논란' 홍익표 발언…귀태가 뭐?

이슈팀 김민우 기자
2013.09.10 10:18
홍익표 민주당 국회의원(외교통일위원회) /사진=뉴스1 송원영 기자
홍익표 민주당 국회의원(외교통일위원회) /사진=뉴스1 송원영 기자

지난 7월 '귀태(鬼胎)'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홍익표 민주당 의원(외교통일위원회)이 해당 발언이 막말로 정의된 것이 아쉽다고 밝히면서 '귀태'가 무슨 의미인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 의원은 지난 9일 '시크릿파일 서해전쟁 북콘서트에서 "국정조사가 무산될까 봐 (귀태 발언을) 빨리 정리했다"며 "(해당 발언은) 본질에 대한 문제였기 때문에 중요했다. 막말로 정의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귀태'란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태어났다는 의미로 지난 7월 당시 원내대변인이었던 홍 의원이 "만주국 귀태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의 후손들이 아이러니하게도 한국과 일본의 정상으로 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청와대는 7월12일 홍 의원에 대해 "대통령을 뽑아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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