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동양 사태' 현재현 회장 등 사기·배임 검찰 고발"

경실련 "'동양 사태' 현재현 회장 등 사기·배임 검찰 고발"

박상빈 기자
2013.10.06 17:09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최근 불거진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을 사기 및 배임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경실련은 "경영권 유지를 위해 사기성 기업어음의 발행 논란을 일으킨 현 회장과 동양시멘트의 법정관리 신청을 앞두고 기업어음의 판매를 독려한 정 사장을 특가법상 사기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실련은 7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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