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은현 디자이너 = 90명에 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구로구 보험회사 콜센터 40대 직원이 제주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도와 방역당국은 10일 오후 6시40분쯤 서울시 동작구보건소로부터 구로 콜센터 확진자인 A씨(40대·여)가 지난 7일 제주를 방문했던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직접 통화한 본인 진술과 동작구 보건소에 추가 확인 결과 구로콜센터 확진자 A씨(40·여)의 증상 발현일은 지난 4일이 아니며 확진일인 10일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