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최수아 디자이너 = 목사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경기 성남시 양지동 ‘은혜의 강’ 교회에서 하룻밤 사이 40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1일과 8일 예배를 본 신도 135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16일 오전 40명의 신도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8명이 재검 판정을, 나머지 5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인된 확진자 중 타 지역 거주자는 서울 송파구 1명, 부천 2명, 인천 계양구 2명, 서울 광진구 1명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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