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은현 디자이너 = 미성년자 성착취물이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진과 유료회원 등 핵심 구성원 8명이 22일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죄가 적용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조주빈 등 관련자의 검찰 피의자신문조서, 피해자 참고인진술 조서를 비롯, 조주빈이 구치소에서 직접 그린 조직도를 통해 각 조직원들이 피해자 물색·유인, 성착취, 성착취 영상물 유포, 수익금 인출로 역할을 나눠 체계적으로 박사방을 운영한 점 등 특성을 파악해 범죄단체죄를 의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