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6시48분 서울지하철 7호선 철산역서 장암행 열차 고장
오전 7시24분쯤 대체 열차 투입…약 20~30분 간 지연 운행 예상

서울교통공사는 14일 오전 7시 24분부터 7호선 장암역 상행선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48분쯤 철산역에서 장암행 열차가 고장 나 운행이 중단됐다. 고장으로 뒤따르던 열차가 지연됐고 열차 배차간격도 조정했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열차에 탑승했던 승객을 모두 하차시키고 정확한 고장 원인 파악을 위해 해당 열차를 신풍역 유치선(열차 정비나 관리 목적의 여분 선로)로 옮겼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출근길 승객이 다수 몰린 상황이라 승강장이 붐비고 있다"며 "약 30~40분 간 열차가 예정된 시간 보다 늦게 운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