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 왕복 9차선 도로 중앙에서 민폐 행동을 반복하는 남성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한 중년 남성이 서울 강남대로 중앙에서 팔굽혀펴기와 뛰기 등 민폐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의 남성은 차량 신호가 빨간불일 때 도로에 휴대전화를 거치해놓고, 그 앞으로 이동해 팔굽혀펴기 등 행동을 선보였다.
영상이 촬영된 시간은 오전 8시40분쯤으로 출근 시간대였던 만큼 도로에는 많은 차가 이동 중이었다.
제보자 A씨는 "남성이 도로 위 자기 모습을 촬영하는 것 같았다"며 "출근 차량이 많았던 탓에 남성이 촬영 도중 차에 치일 뻔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인터넷 방송 중인 것 같은데 너무 민폐다", "유튜브 등 무분별한 인터넷 방송에 대한 규제가 필요해 보인다", "제발 한국인 아니라고 해 달라"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