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지역 유명 제과 브랜드 성심당이 겨울 시즌 케이크 판매를 시작했다. 딸기시루 등 인기 제품은 올해도 '오픈런'과 조기 품절 현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성심당은 지난 1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주문 예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성심당의 겨울 간판 제품으로 자리 잡은 딸기시루는 오는 23일부터 판매된다. 딸기시루는 가격대비 양과 맛이 뛰어나 매년 출시 첫날 긴 대기줄이 형성될 만큼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은 메뉴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판매되는 제품은 딸기시루와 △딸기시루 막내 △딸기설기 등을 비롯해 15겹 크레페, 메종 케이크, 딸기 타워타르트 등이다. 가격은 제품에 따라 2만9000원~5만2000원 정도다. 매장별로 예약 불가 기간이 있으며, 해당 기간에는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성심당은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판매 일정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올해는 꼭 사겠다", "현장 구매 경쟁이 치열할 듯하다", "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연말 필수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