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마당서 쓰러진 80대 여성…충북서 첫 한랭질환 사망자 발생

빈집 마당서 쓰러진 80대 여성…충북서 첫 한랭질환 사망자 발생

남미래 기자
2025.12.26 20:10

충북에서 이번 겨울 첫 한랭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북도와 경찰은 지난 21일 낮 12시10분께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빈집 마당에서 8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행인에 의해 발견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도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을 시작한 지난 1일부터 전날까지 도내에서 8명이 저체온증으로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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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남미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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