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에 1990억 버는 약혼남 뒀다"...전용기 타고 올림픽 참가한 선수

"한 방에 1990억 버는 약혼남 뒀다"...전용기 타고 올림픽 참가한 선수

마아라 기자
2026.02.06 04:40

[2026 동계올림픽]

네덜란드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8)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유타 레이르담 인스타그램 갈무리
네덜란드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8)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유타 레이르담 인스타그램 갈무리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29)의 약혼녀이자 네덜란드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8)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초호화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했다.

지난 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레이르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라노로 향하는 화려한 여정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르담은 개인 전용기에 탑승해 조국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미식 요리가 차려진 테이블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테이블에는 그의 이름이 새겨진 맞춤형 컵케이크와 장식용 깃발이 놓여 눈길을 끌었다.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29)의 약혼녀이자 네덜란드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8)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초호화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했다. /사진=유타 레이르담 인스타그램 갈무리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29)의 약혼녀이자 네덜란드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8)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초호화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했다. /사진=유타 레이르담 인스타그램 갈무리

레이르담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505만명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이기도 하다. 과거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후 고글과 모자를 벗으며 긴 금발 머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특히 레이르담은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의 약혼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이크 폴은 지난해 12월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KO패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료 등으로 약 1억파운드(약 199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재력가다.

매체는 "이들 커플은 평소 호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번 올림픽 이동 역시 일반 선수들과 다른 럭셔리한 방식을 택했다"라고 전했다.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29)의 약혼녀이자 네덜란드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8) /사진=유타 레이르담 인스타그램 갈무리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29)의 약혼녀이자 네덜란드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8) /사진=유타 레이르담 인스타그램 갈무리

레이르담과 폴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나 2023년 봄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해 3월 세인트루시아에서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레이르담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1000m 은메달리스트이자, 같은 해 세계선수권 스프린트 금메달을 목에 건 정상급 선수다.

다만 지난해 12월 1000m 예선 도중 넘어지며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는 500m 종목에서 보여준 경기력 덕에 네덜란드 빙상 연맹(KNSB)의 구제를 받아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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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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