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꿈 도전" 황재균, SM C&C 전속계약…강호동 전현무 한솥밥

"방송인 꿈 도전" 황재균, SM C&C 전속계약…강호동 전현무 한솥밥

마아라 기자
2026.02.12 14:24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38)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일 SM C&C는 황재균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사측은 "황재균은 스포츠 스타를 넘어 방송인으로서도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인물"이라며 "황재균이 가지고 있는 진솔하고 재치 있는 모습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를 거치며 KBO 대표 내야수로 활약했고 2017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호 코리안 리거로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룬 바 있다. 이후 kt wiz로 이적해 왕성한 활약을 보인 뒤, 2025년 장장 20년 커리어의 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황재균은 은퇴 이후 방송 및 콘텐츠들을 통해 남다른 입담과 재치를 보여줬다. 특히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튜브 '짠한형' 등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JTBC '예스맨'에도 출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황재균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장영란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