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3.18. /사진=정병혁](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3/2026032918104199425_1.jpg)
월요일인 오늘(30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지난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예상됐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 기온은 16~21도로 예상됐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5도 △강릉 11도 △대전 9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전국의 하늘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국에 비가 예보됐다.
이날 오전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권 남부와 경기권, 밤에는 수도권 등 그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오는 31일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이틀 동안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20㎜, 서울·인천·경기북부 5~10㎜, 강원 산지·동해안 10~50㎜, 충청권 5~30㎜ 수준으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30~80㎜(많은 곳 산지 120㎜ 이상), 남부 중산간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0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산지·남부중산간에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남 해안과 경상권 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