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에 태극기가 게양돼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사진=김휘선 기자.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태극기를 훔치고 깃대를 훼손한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남성 A씨를 절도와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2∼13일 마포구의 한 골목에서 태극기 14개를 훔치고 깃대를 11개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23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혐의를 시인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중이다. 독자들의 PICK! 박서진, 母 수술 숨긴 부모에 절연 선언 "인연 끊자…난 가족 없다" '항암 6번' 홍진경, 故최진실 자녀 꾸준히 챙기는 이유 이혁재, 3시간 무릎 꿇고 "사귀어 줘"...교사 아내와 결혼 비화 "디즈니 주스 먹자며 7세부터 강간"…'마이클' 개봉일에 4남매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