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故종현이 그린 '데프콘 초상' 중고 매물로…가격은 120만원

샤이니 故종현이 그린 '데프콘 초상' 중고 매물로…가격은 120만원

전형주 기자
2026.05.22 14:56
보이그룹 샤이니 고(故) 종현의 그림이 중고사이트에 매물로 나왔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22일 종현이 그린 방송인 데프콘 초상화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2012년 5월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종현이 직접 그린 것으로, 판매자가 제시한 가격은 120만원이다. /사진=당근
보이그룹 샤이니 고(故) 종현의 그림이 중고사이트에 매물로 나왔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22일 종현이 그린 방송인 데프콘 초상화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2012년 5월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종현이 직접 그린 것으로, 판매자가 제시한 가격은 120만원이다. /사진=당근

보이그룹 샤이니 고(故) 종현 그림이 중고 사이트에 매물로 나왔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22일 종현이 그린 방송인 데프콘 초상화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2012년 5월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종현이 직접 그린 것으로, 판매자가 제시한 가격은 120만원이다.

판매자는 "구김·하자 있다. 방송국에서 보내준 지관통 담겨있는 그대로 드린다"며 "당시 방송 이벤트 당첨을 통해 직접 수령했다. 인쇄물이 아닌 종현이 도화지에 그리고 사인을 남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희귀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단에 종현 친필 사인이 선명하게 포함돼 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세월에 따른 종이 구김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자에 예민하지 않고 소장용으로,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소중히 간직해 주실 분께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판매자는 이 밖에도 종현 친필 사인이 담긴 앨범 다수를 판매 중이다.

그림 판매자는 "구김·하자 있다. 방송국에서 보내준 지관통 담겨있는 그대로 드린다"며 "당시 방송 이벤트 당첨을 통해 직접 수령했다. 인쇄물이 아닌 종현이 도화지에 그리고 사인을 남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희귀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단에 종현 친필 사인이 선명하게 포함돼 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세월에 따른 종이 구김이 있다"고 했다./사진=당근
그림 판매자는 "구김·하자 있다. 방송국에서 보내준 지관통 담겨있는 그대로 드린다"며 "당시 방송 이벤트 당첨을 통해 직접 수령했다. 인쇄물이 아닌 종현이 도화지에 그리고 사인을 남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희귀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단에 종현 친필 사인이 선명하게 포함돼 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세월에 따른 종이 구김이 있다"고 했다./사진=당근

최근 당근에는 연예인 그림이 다수 매물로 나와 있는 상황이다. 앞서 웹툰작가 기안84의 그림 '별이 빛나는 청담'도 매물로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2022년 기안84 첫 개인전 '풀소유'에서 공개된 이 그림 가격은 1억9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이는 기안84 개인전 전체 수익보다 큰 금액이라 '유명세를 이용한 되팔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기안84 개인전 수익(전시회 티켓 및 그림 판매)은 87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판매자는 현재 논란을 인식한 듯 '별이 빛나는 청담'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보이그룹 위너 송민호 그림인 '내가 그린 기린 그림1'도 매물로 올라와 있다. 2022년 첫 개인전 '땡킹 유(Thanking You)'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가격은 475만111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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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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