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학교 앞 교차로서 음주운전…승객 15명 탄 시내 버스 '쾅'

대낮 학교 앞 교차로서 음주운전…승객 15명 탄 시내 버스 '쾅'

이재윤 기자
2026.06.04 09:46
광주의 한 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20대 운전자가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경찰관이 음주운전 금지 피켓을 들고 스쿨존 일대에 교통법규 등 위반 단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박상혁 기자.
광주의 한 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20대 운전자가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경찰관이 음주운전 금지 피켓을 들고 스쿨존 일대에 교통법규 등 위반 단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박상혁 기자.

광주의 한 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20대 운전자가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광덕고등학교 교차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측면을 들이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승객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경위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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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재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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