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신 노출남, 남의 차에 부비부비"...블박에 찍힌 기막힌 영상

"상반신 노출남, 남의 차에 부비부비"...블박에 찍힌 기막힌 영상

이소은 기자
2026.06.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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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차량 블랙박스에서 한 남성이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채 차에 몸을 문지르는 장면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소개됐다. /사진=사건반장 캡처
지난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차량 블랙박스에서 한 남성이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채 차에 몸을 문지르는 장면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소개됐다. /사진=사건반장 캡처

아파트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남은 바지까지 벗으려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차량 블랙박스에서 한 남성이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채 차에 몸을 문지르는 장면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자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제보자 차 옆에 주차된 차량 뒷좌석으로 한 남성이 들어간다. 한 시간 후, 잠을 자고 나온 남성의 모습은 상반신이 완전히 노출된 상태다.

이 남성은 상의를 탈의한 채 제보자의 차에 몸을 기대고 문지르기도 했다. 이어 자기 하의 안으로 손을 넣어 바지를 살짝 내리고 마치 벗을 것처럼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참을 그러던 남성은 뒷좌석에 있던 옷을 챙겨입고 유유히 현장을 떠났다.

남성이 제보자의 차에 기댔을 때 차량 동작 감지 시스템이 작동되면서 해당 장면이 블랙박스에 찍힌 것으로 보인다.

제보자는 "아파트 주차장은 아이들이나 여성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이 수시로 지나다니는 공공장소다. 이런 곳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에 제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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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이소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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