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폭발 이슈키워드] 수족구병

[검색폭발 이슈키워드] 수족구병

이은 기자
2026.07.10 16:4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영유아를 중심으로 입안과 손, 발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인 '수족구병' 환자가 2배 이상 늘었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영유아를 중심으로 입안과 손, 발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인 '수족구병' 환자가 2배 이상 늘었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수족구병은 입안과 손, 발에 물집성 발진이 생기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나타나며, 여름과 가을에 유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주로 환자의 침, 가래, 콧물, 수포 진물 등 호흡기 분비물과 대변 등의 접촉을 통해 감염됩니다. 발열과 인후통, 식욕부진 등이 먼저 나타난 뒤 볼 안쪽, 잇몸, 혀에 작은 붉은 반점이 나타나며 손, 발 등 피부에 붉은 물집 형태의 발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은 대부분 3~4일 이내에 사라지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 다만 드물게 뇌척수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구토, 심한 두통,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합니다.

수족구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외출 후 귀가 시,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환자를 돌본 후 손을 꼼꼼히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수족구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외출 후 귀가 시,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환자를 돌본 후 손을 꼼꼼히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수족구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외출 후 귀가 시,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환자를 돌본 후 손을 꼼꼼히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입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완전히 나을 때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등원하거나 키즈카페,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