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한 아파트 뒷산에서 바위가 추락해 주차된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대문소방서는 15일 오전 6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아파트 뒷산에서 "벼락이 친 후 바위가 떨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인력 22명과 차량 5대를 투입해 안전 조치한 뒤 오전 7시53분쯤 구청에 인계했다.
이번 사고로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구청 등 관계 당국은 전문가 안전진단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