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있는 사람 못 봐서…인천서 60대 작업자 지게차에 깔려 사망

아래 있는 사람 못 봐서…인천서 60대 작업자 지게차에 깔려 사망

배한님 기자
2026.07.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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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천소방본부 전경. /사진=뉴시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천소방본부 전경. /사진=뉴시스

인천에서 60대 작업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2시54분 경 인천 제물포구 만석동 한 물류창고에서 60대 A씨가 지게차 포크에 깔려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지게차 하부를 점검하고 있었는데, 다른 작업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게차를 조작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지게차 조작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 당시 근로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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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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