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봉 절벽서 사진 촬영 중 추락…40대 여성 끝내 숨져

선유봉 절벽서 사진 촬영 중 추락…40대 여성 끝내 숨져

박효주 기자
2026.07.27 15:3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27일 오전 9시49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에 위치한 봉우리인 선유봉에서 등산객이 추락해 해양경찰 헬기가 구조를 위해 추락지점 인근을 배회하고 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등산객은 병원 이송 후 치료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진=뉴시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9시49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에 위치한 봉우리인 선유봉에서 등산객이 추락해 해양경찰 헬기가 구조를 위해 추락지점 인근을 배회하고 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등산객은 병원 이송 후 치료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진=뉴시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전북 군산 선유도 봉우리인 선유봉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낭떠러지로 추락한 40대 여성이 숨졌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쯤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로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과 해경은 해안절벽 아래에 있던 A(40대·여)씨를 발견한 뒤 헬기를 통해 구조해 이송했다. 하지만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병원 치료 중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사진 촬영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추락 높이는 30~40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효주 기자

스포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