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고창 한 저수지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4분쯤 고창군 아사면 한 저수지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했으며 50대 남성 A씨로 신원을 확인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한 달 전 고창 선운사 주변을 서성였던 A씨의 행적 등을 확인했다.
아직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