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지평 노동그룹 고객 초청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지평, '지평 노동그룹 고객 초청 세미나' 성료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09.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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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종탁 변호사, 전운배 고문, 심요섭 변호사(노동그룹 부그룹장), 권영환 변호사(노동그룹 공동그룹장)./사진제공=법무법인 지평
왼쪽부터 박종탁 변호사, 전운배 고문, 심요섭 변호사(노동그룹 부그룹장), 권영환 변호사(노동그룹 공동그룹장)./사진제공=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29일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지평 노동그룹 고객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노동감독 체계 개편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기업이 주요 노동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미나는 전운배 지평 고문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노동감독관 제도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심요섭 지평 변호사(노동그룹 부그룹장)가 '2026년 상반기 주요 노동판례·판정례 및 하반기 주요 노동정책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심 변호사는 원청의 사용자성, 임금성ㆍ근로자성 판단, 취업규칙 변경 등 최근 주요 판례와 판정례의 변화가 기업의 노무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향후 노동정책 변화까지 고려한 선제적인 리스크 점검과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권영환 지평 변호사(노동그룹 공동그룹장)가 '노동가처분 유형과 대응 실무'를 주제로 발표했다. 권 변호사는 근로자와 사용자 측에서 제기되는 주요 노동가처분의 유형과 판단 기준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분석하고, 노사 분쟁 초기의 가처분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지평 노동그룹 공동그룹장인 권영환 변호사는 "최근 노동감독 체계 개편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등으로 노동 이슈가 다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노사 분쟁의 흐름 및 행정의 변화를 이해하고 실제 분쟁에 대비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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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변호사)기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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