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유) 광장이 글로벌 로펌 A&O 셔먼(A&O Shearman)과 함께 오는 26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KCAB International)에서 '에너지 전환을 둘러싼 분쟁(Powering the Future: Disputes across the Energy Transition)'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의 에너지 환경이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 이슈를 살펴보고 관련 리스크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자력 에너지의 부상, 전력망 제약과 규제 변화 속에서의 재생 및 그린 전력 확대 과제,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분야의 에너지 수요 증가, 지정학적 갈등이 에너지 전환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룰 예정이다.
A&O 셔먼의 셰일라 아후자(Sheila Ahuja KC) 파트너와 광장 잭 샤프(Zac Sharpe) 파트너 외국변호사가 사회자로 논의를 이끈다. 패널로는 A&O 셔먼 소속 매튜 스키너(Matthew Skinner) 파트너와 서재희(Jae Hee Suh) 카운슬, 광장 소속 박선아(Michelle Park) 파트너 외국변호사와 유바믜 파트너 변호사, 림커스(Rimkus) 소속 에릭 랄리(Eric Lalli) 수석 부사장이 참여한다.
광장은 국제중재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며 글로벌 분쟁 대응 역량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