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에서 노래방식 택시를 운행하는 50대 남성이 2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날 새벽 살인미수 혐의로 택시기사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같은 날 울산 남구 노상에서 동료 택시기사인 20대 B씨의 목과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앞서 B씨는 일주일 전쯤 친한 여중생 두 명과 함께 A씨가 모는 택시를 이용하다 갈등을 빚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당시 A씨가 여중생 손과 허리를 만지고 "우리 집에 와서 라면 먹고 가라", "같이 놀다 가자, 집에 아무도 없다" 등 발언을 했는데, 이 사건이 지역사회에 퍼지면서 자신이 소문을 퍼뜨렸다는 오해를 받게 됐다고 호소했다.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경찰 조사 중에도 B씨에게 "넌 나가면 알지", "썩을 놈들, 우습다" 등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경찰에 "B씨가 나를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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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서 불" 시흥 금속부품 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17일 오후 1시 26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한 금속부품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스1에 따르면 "공장 외부에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이 오후 1시 4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공장 건물 1개 동이 불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난 공장은 1층짜리 철골조 건물 1개 동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후 구체적인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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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입짧은햇님 '나비약'...주진모 아내까지 "부작용 경고" 왜?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박나래 '주사 이모'로부터 일명 '나비약'으로 불리는 펜터민 성분 식욕억제제를 받아 복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주진모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해당 약물 위험성을 경고했다. 민혜연은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일반적으로 다이어트약이라고 표현하지만 식욕억제제가 정확한 표현"이라며 "어떤 종류든 식욕억제제 같은 의약품은 무조건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직까진 약을 먹는다고 무조건 살이 빠지는 경우는 없다. 약을 통해 대사량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고, 지나치게 늘렸을 땐 위험할 수 있어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도록 식욕을 조절해 주는 약품만 있다"고 했다. 민혜연은 "가장 일방적으로 처방되는 건 펜디메트라진·펜터민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이라며 "'나비약'도 이런 종류다. 뇌에 작용하는 만큼 치명적인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약물 오남용이나 약물 중독 위험성도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먹고 나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심계항진이나 입마름을 호소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며 "뇌에 작용해서 손 떨림, 불면증, 우울·불안감, 기분 조절 장애 같은 여러 가지 이상 반응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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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오케스트라 협연 특혜' 논란…"뭐가 문제?" 13기 정숙 일침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34)이 바이올린 배운 지 5개월 만에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걸 두고 '특혜'라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오르가니스트인 '나는 솔로' 13기 정숙이 일침을 날렸다. 13기 정숙은 지난 16일 SNS(소셜미디어)에서 팬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정숙에게 "서현 협연이 전공자 현타 오게 한다는 반응이 있던데 비전공자라고 못 박아도 좀 그럴 수 있는 사안이냐"고 물었다. 13기 정숙은 연세대 음대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만장일치 만점으로 졸업한 엘리트 오르가니스트로, 독일에서 석박사 취득 후 귀국해 대학교 외래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3기 정숙은 "어제부터 서현 협연으로 DM(다이렉트 메시지) 오는데 이런 클래식계 극보수들 문제는 이전부터 생각하던 거라 일침 좀 하겠다"고 했다. 그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 "애초 오케스트라도 아마추어들이다. 서현도 무대 서느라 그 성격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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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이 블랙리스트"...에르메스, 고객 집주소·SNS '뒷조사' 논란
버킨백과 켈리백 등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이른바 '고객 심사'를 통해 구매 자격을 판단하고 이 과정에서 고객의 집 주소와 소셜미디어 계정 등 개인정보를 조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 패션 전문지 글리츠는 에르메스 직원들이 고객 동의 없이 구글로 집 주소를 검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객의 구매 이력을 통해 에르메스를 꾸준히 구매했는지도 심사했다고 한다. 고객의 SNS 계정을 통해 게시물의 성격이나 온라인 평판을 살핀다는 내용도 전했다. 심사 과정에서 고객이 구매한 가방을 '리셀'(재판매)한 사례가 있을 경우 해당 고객과 판매 담당 직원 모두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널리스트 루이스 피사노는 "고객을 사실상 스토킹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에르메스 직원들이 고객 집 주소를 구글에서 검색해 버킨백이나 켈리백을 구매할 자격이 있을 만큼 명망 있는 주소에 거주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업계에서는 버킨백 등 에르메스 가방을 구매하기 위한 '비법'이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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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 이스타항공, 이륙 전 기내 선반서 연기…출발 지연
김포공항에서 제주도로 출발하려던 항공기 기내 선반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 170여명의 출발시간이 약 2시간 늦어졌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5분쯤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이스타항공 ZE201편 기내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승무원들이 즉각 초동 조치하면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항공사 측은 안전을 위해 승객 179명을 전원 비행기에서 내리게 했다. 이후 항공기를 교체해 약 2시간 뒤인 오전 8시41분쯤 제주공항으로 다시 출발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한국공항공사 측은 기내 실링라이트 전선 합선으로 인해 연기가 피어오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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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훤히 보여"…서울 호텔 여성 사우나 '내부 노출' 논란
서울 한 호텔 사우나 내부가 밖에서 훤히 들여다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한 건물에서 근무한다는 제보자 A씨는 회사 건너편 3성급 호텔에서 사우나를 이용하는 여성들 모습이 보인다고 주장하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엔 건물 창문 너머로 나체 상태 여성 여러 명이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여성이 머리에 흰 수건을 얹은 것까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다. 밤이 되면서 조명이 켜지자 사우나 내부는 더욱 훤히 들여다보였다. A씨는 "엉덩이, 가슴 등 신체 부위가 어디인지 식별할 수 있을 정도다. 저녁 시간대엔 더 뚜렷하게 보인다"며 "두 달 전 상황을 알게 돼 한 달 전엔 경찰 신고까지 했는데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광민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당사자가 알면 기겁할 노릇"이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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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번복' 박유천, 전 소속사에 '5억 배상' 면했다…소송 취하
가수 겸 배우 박유천(39)이 전 소속사에 대한 5억원 배상 의무를 피하게 됐다. 1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구 해브펀투게더)는 지난 8일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반소를 제기했던 박유천 측 역시 소를 취하하면서 2심 판결에 따른 5억원 및 지연이자 지급 배상 의무는 사라지게 됐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민사8-1부(부장판사 김태호 원익선 최승원)는 지난해 9월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라우드펀투게더에 5억원을 배상하고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박유천이 라우드펀투게더의 동의 없이 다른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연예 활동한 것은 전속계약과 가처분 결정을 위반한 행위라고 보고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라우드펀투게더는 2020년 박유천 전 소속사 리씨엘로로부터 2024년까지 독점적인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았다. 하지만 박유천은 이듬해 5월 라우드펀투게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협상에 실패하자 리씨엘로와 함께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내용 공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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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 명문대 꿈 깨라"...서울 주요 대학 99% 탈락
2026학년도 대학입학 수시전형에서 학교폭력(학폭) 가해자 대부분이 서울 주요 명문대 진학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2026학년도 수시전형 학폭 반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 170곳에 학폭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 3273명이 지원했으나 2460명(75%)이 최종 불합격했다. 서울 주요 대학의 경우 학폭 가해자가 입학 문턱을 넘은 사례는 거의 없었다.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중앙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등 11개 대학에선 151명 중 150명(99%)이 불합격했다. 학교별로 보면 연세대·고려대는 각각 5명과 12명의 학폭 가해자가 수시에 지원했는데 모두 탈락시켰다. 서강대·성균관대(3명), 한양대(7명), 이화여대(1명), 중앙대(32명), 한국외대(14명), 서울시립대(12명)도 전원 불합격시켰다. 경희대는 총 62명이 학교폭력 전력으로 감점받았는데 이 가운데 1명만 합격했고 나머지 61명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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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천헌금 전달' 혐의 강선우 전 보좌관 재조사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가 2차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남씨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에게 건넨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한 의혹을 받는다. 앞서 김 시의원은 '강 의원, 남씨와 카페에서 만났고 남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직접 돈을 건넸다'라는 내용의 자술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이후 지난 15일 경찰 조사에서 "강 의원 보좌진으로부터 공천헌금 요구를 먼저 받았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씨의 입장은 김 시의원의 진술과 엇갈린다. 앞서 남씨는 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그는 지난 6일 경찰 조사에서 '강 의원의 지시로 차에 물건을 실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의 지시로 무언가를 차로 옮기긴 했으나 돈이 들어있다는 건 몰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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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때문에" 부천 금은방 강도살인 40대, 구속심사 불출석
경기 부천에서 금은방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강도살인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후 4시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17일 밝혔다. 법원은 A씨 출석 거부에 따라 관련 서류를 검토해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시1분쯤 부천 원미구 상동 금은방 업주인 5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금품을 챙겨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사망했다. 경찰은 범행 당일 오후 5시34분쯤 서울 종로구 노상에서 A씨를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수차례 택시를 갈아타며 도주했다. 검거 당시 A씨는 훔친 귀금속 가운데 1800만 원 상당을 서울 종로 일대 금은방에서 이미 현금화한 상태였다. 수중에는 현금 1200만원만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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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엄마 지인 살해한 20대 긴급체포…범행동기 '묵묵부답'
강원도 원주에서 어머니 지인인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원주경찰서는 전날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39분쯤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에서 B씨(44)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외부인이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며 때리고 있다"는 B씨 가족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흉기에 머리와 목 부위를 크게 다친 B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A씨 모친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A씨는 B씨 귀가 전 그의 집을 찾아 B씨 어머니를 때리고 협박한 데 이어 귀가한 B씨에게 집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 범행 직후 스스로 "사람을 죽였다"며 경찰에 신고한 A씨는 당시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현재 유치장에 수감 중이다.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묻는 말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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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왕따" 스스로 '성기 확대' 수용자...검사, 재조사 했더니 '반전'
구치소에서 강제로 불법 성기 확대 시술을 당한 수용자를 지원한 검사들이 인권 보호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대검찰청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검 공판4부 정대희(사법연수원 37기)·박세혁(43기) 검사를 인권 보호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검사는 지난해 9월 구치소 수용자 A씨가 "스스로 성기에 약물을 주입해 염증이 생겼다"며 형집행정지를 신청한 사건을 검토하다 이를 수상히 여기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구치소 수용실 등 압수수색을 통해 같은 거실 수용자 4명이 A씨에게 "말 안 들으면 왕따시키겠다"고 협박하며 강제로 성기에 이물질을 주입하는 성기 확대 시술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음경 농양 등 중상을 입었다. 검찰은 주도자 1명과 직접 시술한 2명, 교도관 감시를 피하려 망을 본 1명 등 총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A씨에겐 치료비를 지원했다. 대검은 "형집행정지 신청 사건을 면밀히 살펴 동료 수용자들이 조직 폭력배 전력을 과시하며 상해를 가한 범죄를 적발했다"며 "가해자들을 엄단하고 피해자에게 신속하게 치료비를 지원해 수용자 인권을 보호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