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수 성향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 전 감독 등을 추가 고발했다. 서민위는 2일 서울 영등포구 서민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협회장, 홍 전 국가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를 강요·협박·업무방해·업무상배임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순환 서민위 사무총장은 "홍 감독 선임 당시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우려의 내용을 전달했지만 정 협회장과 이 전 이사가 이를 무시하고 협박하는 등 전력강화위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홍 전 감독의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해서는 "'홍명보가 전력강화위원회의 추천 1순위'라는 말은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었다"라며 "능력이 없는데도 국민을 기만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기업이라면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이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없다"며 "폭넓게 보면 이는 배임에 해당하고 회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민위는 "2024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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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장 49억원 재산 신고… 기상산업기술원장 16억원
이미선 기상청장이 약 49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이 기상청장은 배우자 등 가족을 합산해 총재산 48억99870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9153만원가량 늘었다. 이 기상청장은 부동산 재산으로 본인과 배우자 소유 토지 788만원, 본인·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등 건물 33억8807만원을 신고했다. 황명균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은 16억489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 대비 7874만원 늘었다. 본인·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아파트 5억4400만원과 비트코인 등 자녀 명의 가상자산 617만원 등이 포함됐다. 박훈 기상청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장은 총재산으로 전년도에 비해 8억3796만원 줄어든 33억1423만원을 공개했다. 부동산으로는 본인 소유 토지 4억7622만원,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등 건물 12억5673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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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붙고도 사범대 간다…'메디컬 3관왕' 국어교육과 택한 이유
"만약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불합격했다면 반수나 재수해서라도 다시 갔을 거예요. " 올해 대입에서 의대·한의대·약대에 모두 합격하고도 사범대를 선택해 화제를 모은 유하진씨(19)의 말이다. 유 씨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한양대 의대와 경희대 한의대, 중앙대 약대에 합격했으나 서울대 국어교육과로 진학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경기 화성시 병점고 졸업생인 유 씨와의 면담 내용을 공개했다. 임 교육감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길을 뒤로하고 사범대를 택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유 씨는 "수시 지원 6개 중 서울대 국어교육과 하나만 쓰려고 했다. 의대와 한의대, 약대에도 지원한 이유는 학교 권고와 제 학업 성과 확인 때문이었다"며 "어렸을 때부터 말하고 가르치는 일을 좋아했다"고 답했다고 한다. 교사를 꿈꾸기 시작한 시기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였다. 당시 담임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알아보고 유 씨에게 소설 스토리라인을 짜는 '습작 노트'를 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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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지키려다 중태...검찰, '인천 무면허 킥보드' 사건 보완수사 요구
무면허 전동 킥보드에 어린 딸이 충돌하려던 찰나, 온몸으로 막아 넘어져 크게 다친 30대 어머니의 상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최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를 받는 중학생 A양과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를 받는 대여업체, 업체 임원 B씨 사건에 대해 인천지검으로부터 보완 수사 요구를 받았다. 검찰은 업체 측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와 관련한 증거 보완과 피해자 30대 C씨의 현재 상태에 대한 의학 소견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4시 37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인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중 30대 여성 C씨를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C씨는 어린 딸과 함께 편의점에서 솜사탕을 산 뒤 나오던 중이었는데 딸을 향해 달려오는 전동킥보드를 막아서다 뒤로 넘어져 크게 다쳤다. 치료받았지만 심한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A양과 함께 송치된 대여업체와 B씨는 면허 취득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킥보드를 대여한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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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식당 덮친 차…80대 운전자, 주차 중 가속 페달 밟고 돌진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한 건물 식당으로 8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에쿠스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장에서 제동 페달을 밟으려다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은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에 의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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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복도서 담배 '뻐끔뻐끔'…겁 없는 신입생들 SNS 영상 '충격'
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내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자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SNS에 전남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건물 실내 계단과 복도, 화장실 등에서 흡연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남학생이 담배를 피우며 계단을 오르는 모습과 여학생이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춤을 추며 흡연하는 장면이 담겼다. 문제 학생들은 다른 반 교실 문을 열고 난동을 부리거나 제지하는 교사들에게 폭언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교육지원청과 학교 조사 결과 이들은 1학년 신입생으로 확인됐다. 입학 이후 교사 지도 불응 등으로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조치가 누적된 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해당 학생들에 대해 학교생활교육위원회를 다시 열고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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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과 국화 한 송이…비극 때마다 나타난 이름 없는 천사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참사의 슬픔 속에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났다. 그는 성금과 함께 자필 편지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조용한 나눔을 실천했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 발신번호표시가 제한된 전화로 "사무국 앞에 성금이 담긴 박스를 두고 갔다"는 연락이 전해졌다. 직원이 현장을 확인해 보니 상자에는 현금 500만원과 손 편지, 국화 한 송이가 함께 담겨 있었다. 익명의 기부자는 편지에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희생된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며 깊이 애도한다"며 "유가족께 위로를 전하고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약소한 금액이지만 화재 성금 모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익명의 기부자는 2017년부터 해마다 연말연시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 2019년 진주 아파트 화재를 시작으로 △2020년 코로나19 확산과 호우 피해 △2022년 강원·경북 산불,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서울 이태원 참사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과 국내 호우 피해, 화성 공장 화재 등 국내외 재난 때마다 성금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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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살인 레시피' 무방비 확산…'그알' 직접 밝힌 입장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에서 서울 강북구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1)의 범행 수법을 지나치게 구체적으로 공개했다는 비판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해명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상적인 처방 약물도 '치사량 수준'으로 과남용될 경우 흉기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방송에서 약물 이미지를 일부 노출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알 측은 "감기약 한 알은 치료제지만, 수십 알을 술과 함께 복용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독이 된다. 방송에 등장한 약물 역시 병원에서 정상적으로 쓰이는 약들이지만, 범죄자가 이를 악의적으로 대량 투약했다는 '잔혹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특정 약물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특정 약물의 조합(레시피)이 살인을 가능하게 한다는 식의 표현은 대중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심어줄 수 있다"며 "제작진은 이러한 오해를 방지하고자 모방 범죄나 오용 우려가 있는 특정 약물 명칭은 철저히 가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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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와 대면 원치 않아" 나나 모녀 요청에도…재판부, 출석 요구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서고 싶지 않다며 불출석 의사를 밝혔지만,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전날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엔 A씨와 그의 변호인이 참석했지만, 나나 모녀는 불참했다. 나나 모녀는 앞서 재판부에 "법정에서 A씨와 대면하고 싶지 않다"며 증인 불출석 신고서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다음 공판을 오는 4월 21일로 잡고 나나 모녀에 대한 증인 소환장을 발송했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절차로 보이지만, 나나 모녀의 재판 불출석 의지가 강한 만큼 이에 대한 결론이 나와야 재판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 모녀 주거지에 침입해 강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1월 진행된 첫 번째 공판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나나의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도의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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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사무실 급습할까"…'충주맨' 떠난 충주시 유튜브 근황
'충주맨'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떠난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어서 운영하는 주무관들이 포부를 밝혔다. 지난 24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팀장님이 떠났어요'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지호 주무관과 장연주 주무관은 김선태 전 팀장이 퇴사한 뒤 달라진 분위기와 채널 운영 상황을 전했다. 최 주무관은 "한 달 새 채널에 큰 변화가 생겼다. 채널의 아버지 같던 팀장님과 어머니 같던 동료들도 떠나 이제 여동생만 남았다.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며 지난 1월 새로운 후임으로 온 장 주무관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며 김 전 팀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 주무관은 "팀장님 (개인 채널) 구독자 130만명 찍었더라. 어떻게 3일 만에 제니랑 백종원 다음일 수가 있냐"고 놀라워했다. 이어 "아직 충주시 채널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았다. 꿈에서 팀장님이 자기 영상을 다 지우고 '추노' 영상 하나만 남겨두는 장면이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팀장님이랑 같이 찍어둔 게 많았는데 그만두셔서 못 올린 게 많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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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화재' 사망자 중 2명은 사내하청 근로자…불법파견도 조사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중 일부가 사내하청 근로자로 확인됐다. 25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이번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숨진 14명 가운데 2명은 이 회사 소속이 아닌 사내하도급 업체 소속 근로자였다. 이들은 공장 2층 휴게 공간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 당국은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와 임직원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불법 파견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수사에서는 안전조치 미이행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경찰은 부상자와 회사 관계자 등 45명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요청했지만, 회사 윗선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23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동 공장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임직원 휴대전화 9대와 건축 설계도면, 안전 작업일지, 소방 관련 자료 등 총 256점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향후 추가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책임 소재가 확인되는 대로 관련자 입건 등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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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명태균·통일교' 김건희 여사 2심 첫 공판 시작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재판이 본격 시작됐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과 김 여사 변호인단은 항소 이유를 설명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재판부는 다음달 8일 변론을 종결하고 결심 공판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5-2부(부장판사 신종오 성언주 원익선)는 25일 오후 2시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이날 재판 시작과 동시에 항소 이유를 약 2시간에 걸쳐 설명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2010년 6~10월 사이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꾸준히 매매한 것을 생각할 때, 김 여사가 정상적으로 형성된 시세 및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변동시킬 것 인식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범의 경우 최종행위 종료부터 공소시효 기산을 규정한다고 다수 판례에서 인정하고 있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의 공소시효가 도과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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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위선양 못한다" 양궁 임시현, 국대 탈락…중학생 태극궁사 탄생
양궁선수 임시현이 올해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임시현은 오는 9월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수 없다. 25일 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임시현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여자 리커브 10위를 기록해 탈락했다. 태극마크는 8위까지 주어지며, 8위 임해진(31·대전시체육회)과 점수 차는 3점이었다. 여자 리커브 1위는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장민희가 차지했다. 강채영과 안산이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임시현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까지 연달아 3관왕에 오르며 한국 여자 양궁 간판으로 떠 올랐다. 지난해 광주 세계선수권 대회에선 강채영, 안산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했다. 승승장구하던 임시현은 지난해 5월 SNS 말실수로 홍역을 앓으면서 명성에 금이 갔다. 특히 이를 해명하면서 "국위 선양하느라 바쁘다"고 말해 논란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