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행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A씨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5년간 동종 범죄로 6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5일 오전 4시25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B(20대)씨가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치아 파절과 코뼈 골절 등 약 8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 박 부장판사는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피해자를 위해 800만원을 형사공탁한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면서도 "사소한 시비를 이유로 피해자의 얼굴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비교적 중한 상해를 입힌 데다 피해자가 공탁금 수령을 거부하고 엄벌을 탄원한 점,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한 점 등을 불리한 정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씨가 최근 5년간 동종 범죄로 6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을 들어 폭력적 성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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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 대학생 '꿈의 직장' 톱2는 '삼전닉스'…깜짝 3위는 어디?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SK하이닉스가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도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2위를 차지하면서 반도체 기업이 나란히 선두를 차지했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대학생 1811명을 대상으로 '2026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를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집단 20위 그룹사 계열사와 시가총액 상위 기업 등 총 1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6월4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SK하이닉스가 14.2%의 선택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를 선택한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를 꼽는 응답이 57.0%로 가장 많았다. SK하이닉스는 남녀 대학생 모두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특히 공학·전자 계열에서는 5명 중 1명(20.9%)이 SK하이닉스를 선택했다. 2위는 삼성전자(8.0%)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삼성전자를 선택한 이유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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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사려고 밤새 기다렸어요" …2030 사로잡은 '포켓몬 투자'
"포켓몬 카드 사려고 어젯밤부터 대기 중이에요. 밤 12시30분에 왔어요." 지난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7층 야외 테라스. 평일인데도 개장 전부터 포켓몬 카드숍 대기공간에는 이미 100명 넘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간이의자와 돗자리를 펴고 밤을 새운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경기 안양에서 온 20대 임모씨와 박모씨도 그들 중 하나였다. 이들은 "'포켓몬 카드숍'에서 최대한 많은 카드를 사기 위해 안양에서 왔다"며 "밤 12시30분쯤 도착해 지금까지 개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파크몰 포켓몬 카드숍은 하루 평균 180~210명이 대기표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매장 가운데 하나다. 카드를 정가에 구매할 수 있고 다른 매장들에 비해 물량이 규칙적으로 들어와서다. 카드 1상자 가격은 종류에 따라 1만5000원에서 5만원 사이다. 1상자에 들어있는 카드 수도 다양하다. 인기 제품 중 하나인 '하이클래스팩' 가격은 1상자(10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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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30만원인데 중국선 5만원…"한국은 비싸도 사" 글로벌 호갱됐다
회사원 김모(31)씨는 최근 인터넷에서 수입 아이스크림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국내 편의점에서 1만6900원에 산 아이스크림이 해외 온라인몰에서는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팔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배송비를 고려하더라도 지나치게 비싼 것 같다"며 "한국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토로했다. 최근 해외 브랜드 제품이 한국에서만 비싸게 판매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식음료·주류 등 전통적인 소비재를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의약품 시장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中은 4만9000원인데…위고비, 한국서는 '30만원'━비만치료제 시장을 양분해온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지난해 말부터 중국에서 경쟁적으로 비만치료제 가격을 낮추고 있다. 위고비 저용량 한달치 가격은 약 26만6000원(1264위안)에서 4만9000원으로, 값비싼 고용량 제품도 51만8000원에서 27만원으로 떨어졌다. 마운자로 역시 저용량 11만7000원, 고용량 3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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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훼손된 시체 와르르"...경찰 조사받은 '혐한 유튜버' 근황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대량 발견됐다'는 허위 정보를 퍼뜨린 혐의를 받는 한국인 유튜버가 일본 귀화를 선언했다. 95만명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한국인 선생님 대보짱' 운영자 조모씨(33)는 지난 30일 공개한 영상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인으로 귀화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7년 전부터 일본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는 조씨는 "한국 국적을 버리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이름이 빠지는데, 가족 목록에서 사라지는 것에 대한 용기가 필요했다. 그간 계속 미뤄왔지만 이제는 때가 됐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일본 귀화 요건인 범죄 이력(전과) 유무를 언급하면서는 "만약 조사받고 기소돼 유죄가 되면 귀화 심사에서 허가가 안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조씨는 지난해 10월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한국에서 하반신만 있는 시체가 37건 발견됐다", "비공개 수사도 150건이나 있어 총 187건", "대한민국 실종자가 8만명이다" 등 허위 사실을 영상으로 유포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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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루만에 17.9% 폭등…황정민 사생활 논란 [이주의픽]
첫 번째는 '코스피 6500선 회복'이다. 코스피는 지난달 31일 6595.45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1001 포인트(17.91%) 상승해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했다. 장 중 한 때 6630.77(18.54%)까지 치솟았다. 코스닥도 719.76으로 장을 종료했다. 외국인이 급등세를 주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시장에서만 7조원어치를 담았다. 이 같은 상승세는 전날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 증시에서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 호조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기대감이 커져 마이크론(18.4%), 샌디스크(26.0%) 등 메모리 반도체 종목이 동반 급등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는 역대 최고 상승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회사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코스피 가격제한폭이 기존 ±15%에서 ±30%로 확대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날 보통주 약 49억원(3620주)을 장내 매수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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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39도, 열대야도 기승…경남권은 '극단폭염'
토요일인 오늘(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일부 경남권에는 40도에 육박하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21~28도, 낮 최고기온을 32~39도로 예보했다. 밤사이 기온도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곳이 많아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8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2도 △춘천 34도 △강릉 37도 △대전 35도 △대구 37도 △전주 35도 △광주 38도 △부산 39도 △제주 34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도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특히 부산 중부와 서부, 울산 동부,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창녕, 진주 등 경남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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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군데 찔린 신참 형사, 마지막 순간까지 범인 어깨 물어뜯었다[뉴스속오늘]
2004년 8월 1일, 서울 도심 한 가운데에서 대한민국 경찰청의 강력반 형사 두 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 출동해 범인을 검거하던 중 범인이 미리 준비한 흉기에 무참히 살해됐다. 세상을 등진 이들의 나이는 고작 32세, 27세. 슬하에 1남 1녀를 둔 가장과 미혼의 신참 경찰이었다. ━현장 출동한 경찰들 흉기로 찌르고 도주━사건 당일 오후, 서울서부경찰서 강력 2반 소속 심재호 경사(당시 32세)와 이재현 순경(당시 27세), 정승화(당시 39세) 경장은 이학만(당시 35세)을 검거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섰다. 이학만은 은평구 응암동의 한 모텔에서 애인 이씨에게 흉기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었다. 3명의 경찰은 오후 9시께 이학만과 이씨가 만나기로 한 마포구 노고산동의 한 카페에 도착했다. 약속 시간보다 늦게 온 이학만이 이씨와 마주 앉은 순간, 심 경사는 이학민에게 다가가 경찰 신분증을 제시했다. 미란다원칙을 고지하려던 찰나, 이학만은 돌연 흉기를 꺼내 심 경사의 심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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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BTS '보이콧' 선언에 복수?…공연 영상 연달아 삭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탄소년단 공연 영상이 사라지면서 그 배경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31일 기준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에선 방탄소년단의 2021년도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2022년도 '버터(Butter)' 무대 영상을 찾아볼 수 없다. 해당 영상들은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만 남아 있는 상태다. 일각에선 그래미 측이 해당 연도 시상식의 모든 퍼포먼스 영상을 일괄 삭제한 것이란 주장도 나오지만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선언 이후 그래미가 의도적으로 이들 영상을 내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9일 멤버 7인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래미의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신설을 에둘러 비판하며 내년 2월 예정된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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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교사 몰카' 증거 없앤 경찰 아빠…수사팀, 알고도 보고 안 했다
현직 경찰관이 교사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아들의 휴대전화를 파손해 '증거인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불법 촬영 사건 수사팀이 휴대전화 파손 사실과 피의자 부친이 경찰이란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 전주시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의 고등학생 아들 B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지난달 말 검찰에 송치됐다. B군은 지난 5월 말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여성 교사 신체 등을 불법 촬영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피해 교사 고소로 수사에 나선 전주완산경찰서는 주요 증거인 '촬영된 사진'을 확보하지 못했다. 아들이 불법 촬영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사실을 알게 된 A경감이 관련 영상이 담긴 B군 휴대전화를 파손 후 폐기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B군이 '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제대로 찍히지 않았다'는 취지로 발언해 촬영 시도 자체는 자백한 만큼 촬영된 사진을 확보하지 않은 채 '미수' 혐의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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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구속영장 신청
경북경찰청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인들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수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안 군수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일부 언론인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안 군수 자택과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해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군수는 관련 혐의에 대해 부인해왔다. 안 군수는 공무원 출신 초선 군수로, 지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로 출마해 65.28% 득표율로 당선됐다. 안 군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3일 오전 11시 대구지법 상주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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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구속영장 또 기각…"구속 필요성 없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초동 수사를 지휘했던 전 전남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다. 광주지법 정교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박모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종전 기각 결정 이후 추가 확보된 증거자료까지 종합해도 범죄 혐의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현 단계에서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박 경정은 이날 오전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약 1시간 30분의 심사를 마친 뒤 경정은 "희생된 고인과 유가족께 송구하다"며 "영장실질심사에서 성실히 소명했다"고 말했다. 박 경정의 변호인은 "범죄사실에는 박 경정이 처음부터 케이블 타이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기재됐지만 사실이 아니다"며 "케이블 타이는 현장 수사팀만 알고 있었고 박 경정은 보고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간살인 혐의를 의도적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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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이런 사람들이 한국 축구 이끌었다고? 자괴감"…축구협회 직격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씨가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와 관련해 "왜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축구계 책임 회피 문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해설위원은 3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관련 심경을 밝혔다. 그는 "'왜 아무도 고개 숙이지 않지',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 한국 축구는 이렇게까지 망가져 있고 무너져 있는데 무너뜨렸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말로는 책임을 지겠다고 하지만 뭘 잘못했느냐고 물으면 잘못했다는 말은 없다"며 "저런 분들이 그동안 한국 축구를 이끌었다는 (사실에)자괴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한국 축구가 이렇게 망가졌구나 싶었다"며 "참 무책임하고 비겁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비판했다. 진행자인 박성태 앵커가 "리더는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운이 나빴더라도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