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보)경찰, 관악구 지인 집에서 용의자 검거… "구속영장 신청 예정"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지인에게 낫을 휘둘러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약 10시간의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50분쯤 서울 관악구 지인의 주거지에 숨어있던 7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47분쯤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낫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낫 등 흉기를 사건 현장에 두고 택시와 버스 등을 이용해 도주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10시간 만에 A씨를 검거했다. B씨는 동아그룹 내 한 계열사에 근무하다가 사직서를 제출한 후 연차를 소진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회사에 짐을 찾으러 왔다가 직장 동료였던 A씨로부터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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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복귀설 솔솔…변호사 "'넉오프' 편성, 사실 가능성 높다"
배우 김수현의 복귀 가능성이 타진돼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8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즈니+가 2026년 상반기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넉오프'의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라는 보도를 공유했다. 고 변호사는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조심스럽게 김수현의 복귀 가능성을 점쳤다. 28일 더페어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가 올해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수현 조보아 주연의 '넉오프'는 6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해 3월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이 터지면서 제작 중단과 편성 무기한 연기를 알린 바 있다. 김수현은 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로부터 미성년 교제 의혹과 관련한 폭로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김수현 측은 의혹을 부인하며 이들을 상대로 12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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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정면충돌로 57명 사망…그리스 최악의 참사는 역장 탓?[뉴스속오늘]
3년 전인 2023년 3월 1일, 그리스에서 최소 57명 사망자를 낸 열차 정면충돌 사고 원인을 제공한 라리사역 역장이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됐다. 역장은 전날 사고 당시 여객열차에 잘못된 선로 변경 지시를 내린 혐의를 받는다. 사고 현장을 찾은 그리스 총리는 "인간 실수에 의한 비극적 사고"라며 인재(人災)로 규정했으나 그리스 국민은 정부가 열악한 철도 안전 시스템을 오래 방치한 탓에 대형 사고로 이어졌다며 대규모 규탄 시위를 벌였다. ━ 여객-화물열차 정면충돌로 57명 사망·85명 부상…한밤의 악몽━3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 직전, 그리스 북부 템페 시에서 승객 342명과 승무원 10명을 태우고 최대 시속 160㎞로 달리던 여객열차가 철판과 건축 자재 등을 실은 화물열차와 정면충돌하면서 화재와 탈선, 폭발 등이 일어났다. 여객열차는 수도 아테네에서 출발해 북부 테살로니키를 향하고 있었고, 화물열차는 테살로니키에서 라리사로 가고 있었다. 여객열차는 지하터널을 막 벗어나 고속 주행하던 중 마주 오던 화물열차와 정면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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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포근한 삼일절, 낮과 밤 기온 차 15도↑"감기 조심"
일요일인 오늘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전 강원 동해안·산지(1~5㎝)와 경북 북동부 동해안·북동 산지(5㎜ 안팎)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릴 예정이다. 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울산에는 오전까지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5~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가 되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8도 △춘천 0도 △강릉 5도 △제주 10도 △울릉도·독도 3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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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당 '17억' 대박…로또 1213회 1등 '18명' 배출 지역 살펴보니
제1213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각각 17억원을 받게 됐다. 1등 구매 방식은 자동 15명, 수동 3명이다. 28일 오후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추첨한 1213회 로또복권 조회 결과 1등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8명은 17억4001만원을 각각 수령한다. 지역별로는 로또복권 판매점이 몰려있는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4명씩 배출됐는데 모두 자동이다. 전국 로또복권 판매점 9471곳(1월2일 기준) 중 가장 많은 2387곳인 경기에서는 4명(자동), 1700곳인 서울에서는 4명(자동), 631곳인 부산에서는 1명(자동), 537곳인 인천에서는 1명(자동), 443곳인 대구에서는 2명(자동), 438곳인 경북에서는 1명(수동), 325곳인 전북에서는 2명(자동 1명·수동 1명), 320곳인 충북에서는 1명(수동), 117곳인 제주에서는 1명(자동) 그리고 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 1명(자동)이다. 이날 로또 1213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에 따르면 1등 당첨번호 6개는 '5, 11, 25, 27, 36, 38'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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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회 로또 1등 18명, 17.4억씩 받는다…당첨 번호는?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제121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11, 25, 27, 36,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17억400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10명으로 각 4745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724명으로 14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8만6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95만84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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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도로 경계석 들이받은 차량 전도…20대 운전자 사망
경기 평택시에서 도로를 달리다 경계석을 들이받은 승용차가 사고로 전도돼 2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뉴스1은 전날 밤 10시59분쯤 평택시 안중읍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교통섬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전도된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 A씨가 사고 이후 병원에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A씨가 몰던 차량은 도로 경계석과 충돌한 뒤 일정 거리를 더 이동하다 인근 신호등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해 헬기로 이송했으나, A씨는 치료 중 숨졌다. A씨는 한때 자발순환회복(ROSC·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심폐소생술 시행 중 환자의 심장 박동이 자발적으로 회복된 상태) 상태에 접어들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급대원이 구조 당시 술 냄새가 나지 않았다는 진술을 받고 현재까지 과속에 의한 사고로 추정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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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취한 사자와 인증샷?"…'화들짝' 놀란 노홍철, 사파리에 물었더니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이 공개한 아프리카 사자 인증샷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이자 해명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여행에 미친 노홍철도 처음 봤다는 '아프리카 야생숙소' 내부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노홍철은 최근 다녀온 탄자니아 여행을 언급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위치한 사파리 파크 '서벌 와일드라이프'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무 위에 기대자고 있는 암사자의 뱃살을 만지거나 잔디밭에 누워 잠든 사자 옆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이를 두고 한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는 공식 계정에 "이 사자가 정상으로 보이시나요?"라며 "이 사자는 약에 취해 있다. 사자가 졸린 눈으로 옆에서 걷고, 만질 수 있고, 배를 쳐도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약물을 주입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노홍철은 지난 15일 직접 숙소 안내문을 공유하며 해명에 나섰고 여행사 역시 "마음이 무겁다"며 게시물을 삭제했으나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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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 인근 7층 건물 화재, 1시간 만에 완진…60대 1명 치료 중
서울 서초구 서초역 인근 7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28일 뉴시스·뉴스1은 소방당국이 이날 오후 4시15분쯤 서초역 인근 건물 3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고 보도했다. 불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5시10분쯤 완전히 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96명과 차량 14대를 투입했다. 서초역 일대는 집회도 열려 화재 대응과 함께 도로 곳곳이 통제돼 한때 정체를 빚었다.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 대피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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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포근하지만 흐린 삼일절…일부 지역 비 또는 눈
일요일인 내달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이후부터 내일(1일) 오전 강원 동해안·산지(1~5㎝)와 경북 북동부 동해안·북동 산지(5㎜ 안팎)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1일 밤부터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예정이다. 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울산에는 오전까지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5~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가 되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8도 △춘천 0도 △강릉 5도 △제주 10도 △울릉도·독도 3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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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수업 암시?" 김주애, 소총 직접 쏘고 아빠 옆에 '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소총으로 사격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이례적으로 공개됐다. 28일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요 지도 간부들과 군사 지휘관들을 만나 신형 저격수보총(소총)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소총 수여식에서 김 위원장은 "우리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 생산한 이 새세대 저격수보총은 정말로 훌륭한 무기"라고 강조하며 "이 선물은 절대적인 신뢰심의 표시다. 동무들이 앞으로도 우리 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위해 직책상의 의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도 간부들과 사격장에서 저격 무기 사격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이 가운데 북한은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소총을 조준 사격하는 단독 사진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또 김 위원장이 직접 사격하는 동안 주애가 그의 옆에서 망원경으로 표적물을 관찰하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국가정보원은 최근 김주애가 후계 '내정 단계'에 들어섰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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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 아미 광화문 집결…3월 21일 경복궁·역사박물관 문 닫는다
다음 달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으로 경복궁도 하루 문을 닫는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BTS의 공연이 있는 다음 달 21일 토요일 경복궁 관람을 제한한다고 28일 공지했다. 이번 공연에는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BTS는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하고 다음 날 저녁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한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경복궁을 배경으로 광화문과 월대를 지나 광장 북쪽에 설치한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화문 광장과 인접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공연이 열리는 토요일에 휴관한다. 세종문화회관은 뮤지컬, 연극, 발레 등 예정된 공연을 잇달아 취소하거나 조정하고 있으며 경복궁과 붙어 있는 국립고궁박물관도 휴관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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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 칠곡 구간에서 추돌사고…1t 트럭 60대 운전자 사망
28일 오전 6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 다부 나들목(IC) 인근에서 1톤 트럭이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노면 결빙이나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