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익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부산 아이파크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따시오를 영입했다.
부산은 20일 브라질 리그에서 뛰던 따시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시즌에는 펠리피가 유일한 외국인 선수였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이안 파이프와 따시오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지난해까지 브라질 피게이렌세에서 뛰던 따시오는 193cm에 90kg의 탄탄한 체격 조건과 골키핑 능력이 장점으로 알려졌다.
부산 코치진은 "수비수 3~4명이 둘러싸도 따시오의 볼을 뺏기 쉽지 않다. 최전방에서 볼을 지켜내 동료에게 연결시켜 주는 플레이에 능해 상대팀들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따시오는 "팀에 펠리피와 네리 피지컬코치, 세르지오 피지컬코치 등 브라질 동료가 많아 팀에 빨리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다. 올 시즌 부산에서 나의 능력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