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남자 100m 결승에 진출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볼트는 28일 남자 100m 준결승전에서 조 1위(10.05)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볼트의 라이벌로 꼽히는 팀 동료 요한 블레이크 역시 볼트에 앞선 1조에서 1위(9.95)로 결승에 올랐다.
또 백인 중 처음으로 10초의 벽을 깬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르메트르 역시 볼트와 같은 조에서 뛰어, 10.11로 2위를 기록하며 결승에서 다시 한번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