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제일란(에티오피아)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일란은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남자 10000m서 27분13초81을 기록하며 에티오피아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
1위로 달리던 모하메드 파라(영국)는 금메달을 눈앞에 두고 막판 500m에서 제일란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은메달에 그쳤으며, 에티오피아의 이마네 메르가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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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 제일란(에티오피아)이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일란은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남자 10000m서 27분13초81을 기록하며 에티오피아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
1위로 달리던 모하메드 파라(영국)는 금메달을 눈앞에 두고 막판 500m에서 제일란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은메달에 그쳤으며, 에티오피아의 이마네 메르가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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