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육상]여자 경보 전영은, 시즌 최고 기록

[대구육상]여자 경보 전영은, 시즌 최고 기록

윤희성 인턴기자
2011.08.31 13:58

여자 20㎞ 경보에 출전한 전영은(23·부천시청)이 자신의 시즌 최고 기록인 1시간35분52초로 26위에 올랐다.

전영은은 2010년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20km 경보에서 1시간40분24초에 올랐고 올 시즌에는 1시간37분41초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기록한 1시간35분52초는 뜨거운 아스팔트와 높은 대구 기온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이어간 것이라 의미가 크다.

2009년 5월에 세운 자신의 최고기록 1시간34분41초에는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대회 우승자인 올가 카니스키나(26·러시아)의 기록이 당초 예상했던 1시간 28분대에서 1시간29분42초로 약 2분가량 늦어진 것을 감안한다면 그는 분전했다.

전영은은 1시간 35분52초로 2012 런던올림픽 B기준기록(1시간 38분 이내)안에 통과해 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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