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육상]대회 8일째, 태극전사 "발이 아닌 손으로 달린다"

[대구육상]대회 8일째, 태극전사 "발이 아닌 손으로 달린다"

윤희성 인턴기자
2011.09.03 07:09
남자 50km 경보에 출전하는 김동영 선수. ⓒ대한육상경기연맹
남자 50km 경보에 출전하는 김동영 선수. ⓒ대한육상경기연맹

3일 남자 50km 경보를 제외하고 한국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는 800m와 400m 휠체어 경기다.

남자 50km 경보 결승에 박칠성(29·국군체육부대), 김동영(31·삼성전자), 임정현(24·삼성전자)이 출전한다. 오전 8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오후 7시45분과 55분에는 휠체어 경기가 예정돼 있다.

먼저 열리는 여자 800m 휠체어 경기에 출전하는 강견선(29)은 8명이 출전한 결승 경기에 출전한다.

남자 400m 휠체어 경기에는 정동호(36)와 유병훈(39)이 동반 출전해 발이 아닌 팔로 트랙을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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