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유럽의 도박사들은 브라질의 압승과 일본의 우세를 전망했다.
유럽의 유력 베팅업체인 'BET365'는 한국 승리에 8.00에 이르는 높은 배당률을 준 반면, 무승부는 4.50, 브라질 승리는 1.40의 낮은 배당률을 책정했다.
또 브라질의 1-0 승리에 가장 낮은 6.50의 배당률을, 2-0승리에는 7.50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한국의 1-0 승리 시에는 19.00배의 높은 배당률을 주었다.
베팅업체 '윌리엄 힐'도 '브라질이 이긴다' 에 1.29배 배당을 건 반면, '한국이 이긴다' 에는 8배를 책정했다.
반면, 일본과 멕시코의 준결승전은 일본 쪽이 다소 우세하다는 예측을 했다.
일본 승리에는 2.50 배당률이 책정됐고, 무승부와 멕시코 승에는 각각 3.00의 배당률이 책정됐다.
지난 8강전에서 유럽 대부분의 도박사들이 한국보다는 영국의 우세를 점쳤었다. 하지만 결과는 한국의 사상 첫 올림픽 4강 진출이었다. 과연 이번에도 홍명보호가 모든 도박사들의 예상을 깨고 또 한 번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